WSOPE, 이벤트 3 - £10,000 노리밋홀덤, Day 2b: 페트릭 안토니어스가 테이블 장악
2007-09-26 John ‘Falstaff’ Hartness
오늘 WSOPE £10,000 메인 이벤트의 Day 2b를 치르기 위해서 Day 1b에서 살아남은 119명의 선수들이 런던의 엠파이어 카지노를 다시 찾았다. 초반에 페트릭 안토니어스는 선두 그룹을 이끌며 그의 첫 WSOP 팔찌를 추구하였다. 곧 이어 선두 그룹의 안토니어스는 포커 스타들의 행렬에 의해서 추격을 당했고 그 중에는 WSOP 팔찌를 10번이나 거머쥔 조니 챈, 세계 헤즈업(Heads-Up) 챔피언 제프 킴버, WSOP 유럽 팟리밋오마하 챔피언 데리오 알리오토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가 에담 정렌의 에게 패배하며 알리오토는Day 2의 첫 희생자가 되었다. 그로써 그 누구도 2007년 WSOPE 대회 팔찌를 두 개 이상 차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었는데 그 이유는 WSOPE 첫 이벤트 우승자인 토마스 빌도 대회 첫 날 탈락하였기 때문이다. 하워드 레더러도 으로 넬슨의 을 상대로 올인하여 인 보드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여 일찍 탈락하였다.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탈락중 하나는 조니 로든의 가 니콜라스 레비의 을 상대로 역전을 당한 것이다. 로 깔린 플랍에서 두 선수는 칩을 전부 걸었고 가 깔린 턴까지 로든은 아주 희망적이었다. 하지만 리버에 깔린 은 로든을 토너먼트에서 탈락하게 만들었다. 뒤를 이어 제프 킴버, 저스틴 '지저스틴' 보노모, 알란 커닝햄, 그리고 닐 채닝이 탈락하였다.
샤언 디브는 가장 큰 스택으로 하루를 시작하였지만, 그의 올인을 제임스 키스가 으로 받아 결국 ace를 띄우며 디브를 탈락 시키고 그의 연승 행진을 시작하였다. 그로써 키스는 많은 칩을 획득하여 토너먼트 리더가 될 수 있었지만 그의 KK이 2006년 월드 챔피언 제이미 골드의 AA와 만나게 되면서 잠시 주춤하는듯 했다. 골드는 자신 고유의 이야기로써 키스에게 올인 콜을 받아내어 더블업을 할 수 있었다.
하루 종일 이사벨라 메르시에의 칩 카운트는 마치 롤러코스터와 같은 양상을 보였다. 마침내 메르시에가 큰 판을 두 번 토니 지에게 내주면서 토니 지를 칩리더로 만들어줌과 동시에 탈락하여 대회장을 빠져 나왔다. 첫 핸드에서는 메르시에가 프리플랍에 리레이즈를 하였고 토니 지는 로 올인을 콜하였다. 메르시에는 을 들고 있었으며 리버에 으로써 토니 지는 겨우 살아 남게 되었다. 몇 핸드 후, 제이미 골드와 토니 지가 프리플랍에 살아 있는 상태에서 메르시에는 두 명을 상대로 올인하였다. 토니 지는 리레이즈 올인을 하였고 골드는 폴드하였다. 메르시에는 을 들고 있었으며 토니 지는 을 들고 아주 우세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플랍에 이 깔리며 메르시에는 러너러너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고, 턴의 가 그녀를 집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19세 신동 아담 정렌은 저녁 경기가 마감되기 바로 직전 아렉산더 바텐과 아주 큰 팟에 엮이게 되어 탈락하고 말았다. 바텐이 뒷자리에서 레이즈를 하였고 정렌을 리레이즈를 하였다. 나머지 선수들이 다 폴드하고 바텐은 잠시 생각하더니 올인을 하였다. 정렌은 으로 콜을 하였고 바텐은 를 보여 주었다. 보드가 와 같이 깔리며 정렌의 킹과 삼 투페어는 바텐의 에이스와 삼 투페어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바텐은 거의 1등과 칩 카운트가 비슷해졌지만 하루 종일 일등 자리는 지켰던 페트릭 안토니어스의 바로 뒤인 2등으로 하루를 마감하였다.
Day 2b를 뒤쳐진채 끝낸 다른 주요 선수들은 제이미 골드, 토니 지, 지미 '가보보이' 프리케, 데니얼 네그라누, 그리고 존 '펄제머' 터너이다. 44명의 Day 2b 생존자들은 40명의 Day 2a 생존자들과 Day 3인 금요일날 합류하여 36명에게 주어지는 상금 버블안에 들기 위해 게임을 할 것이다. 현재 누적 칩 카운트 1-10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