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포커뉴스 단독 인터뷰: Kai Paulsen 선수(上)

Kai

아마도 당신에게 아시안 포커 투어 마카오와 같은 아시아권 토너먼트에서 최근에 활약한 선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전 세계 라이브 토너먼트의 온라인 포커룸 PKR을 대표하는 노르웨이의 카이 풀센(Kai Paulsen) 선수일 것이다.

곧 진행될 “제1회 PACGOR 회장배 포커 토너먼트"를 참가하기 위하여 마닐라에 머루르고 있던 중 우연히 아시아 포커뉴스에서 "TPC:Plugged in" 토너먼트 소식을 듣고 참가한 그를 아시아 포커뉴스가 특종 취재하였다.

지금부터 카이선수와의 아시아포커뉴스 단독 인터뷰를 통해 그가 가지고 있는 포커 철학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안녕하세요 카이씨. 이번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있다면 무었인가요?"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여기 왜 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웃음) 애초에 내일 열리게 될 백만 달러 개런티 PAGCOR 포커 토너먼트에 참가할 생각으로 마닐라에 온 건데 우연히 아시아포커뉴스에서 TPC 토너먼트에 대한 소식을 알게 됐어요. 그 순간 머 생각할 것도 없이 이왕이면 TPC도 도전해보기로 결정한거죠.

"다른 PKR 팀 멤버와 함께 마닐라에서 머무르고 있나요?"

아니요, 지난주에 마카오에서 토너먼트를 치루고 곧장 마닐라로 저 혼자 온 거예요.

"그럼 아시아에서 열리는 토너먼트에 종종 참가하시는 편인가요?"

머 팟이 크던 작던 APTAPPT 이벤트가 있는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편이예요 (웃음). 겸사겸사 휴가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요.

"PKR포커 프로로써 산다는 것이 어떤가요?"

제가 사는 노르웨이에는 카지노가 없기 때문에 온라인 포커를 주로 하는 편이에요. 오후 2시나 3시쯤에 일어나서 운동 좀 하고 친구도 만나서 애기도 잠시 나누고 머 보통사람들 사는 거랑 다른거 없어요. 그러다 7시나 8시가 되면 주로 PKR에 접속해서 캐시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일반 온라인 토너먼트에 참가하는데 대략 적게는 5게임에서 많게는 20게임 정도를 하곤 해요. 가끔은 아시아나 유럽에서 개최되는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여행을 즐기기도 하고요.

"카이씨는 노르웨이 어느 지역에서 태어났셨나요?"

실제로는 저는 마닐라에서 태어났어요. 생물학적으는 필리피노죠. 2살 때 노르웨이로 입양되고 나서 지금까지 거기서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럼 종종 필리핀을 방문하시겠네요."

불과 5년 전만 해도 필리핀에 오게 될지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내가 태어난 곳이어서 그런지 한번은 와보고 싶었는데 5년전 방문 때 필리핀에 애착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가끔 휴가를 즐기러 필리핀에 오곤 해요. 여기에 오면 친구도 보고 포커 토너먼트도 참가할 수 있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개인적으로, 필리핀에서 가장 맘에 드는 장소가 있다면?"

(웃음) 당연히 보라카이죠. 저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이예요. 실제로 마카오 레드 드래곤 토너먼트 참가하기 3주쯤 전에도 거기에 있었어요.

...중략...

카이 인터뷰 2부가 곧 연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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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Language Version Available at Asia Pok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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