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KR 개막 이벤트!!

PSKR 개막 이벤트!! 0001

10월 24일 진행된 PSKR(Poker Series Korea)의 개막을 앞두고 열린 200만 프리롤의 주인공은:

우승 박인식
2등 박상우
3등 김형준

MBcafe와 함께 PSKR이 오늘부터 시작한다. 개막을 앞두고 어제 5시에는 MBcafe에서 200만 프리롤 개막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90명에 달하는 참가자들로 꽉찬 가게는 언제보다도 분주하지만 활기찬 모습을 하고 있었다.

수 많은 참가자들 중에서 결국 파이널 테이블까지 가게 된 10명의 선수. 우승 자리를 두고 오히려 숏스택들이 빅스택들을 힘들게 하는 분위기로 이어졌다. 가장 인상적인 핸드는 {Q-Diamonds}{Q-Clubs}{A-Spades}{A-Diamonds}의 올인 싸움이었다. 프리플랍에서 양쪽 선수들은 올인을 했고 플랍은 {Q-Spades}{10-Clubs}{4-Spades}. {Q-Spades}의 등장으로 구경하던 사람들 모두가 경악을 한 상태였다. 하지만 턴에서 {A-Hearts}가 나왔고 선수들 자신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최고의 핸드인 포켓 A의 승리였지만 이 핸드를 본 모든 사람들은 한동안 잊지 몰할듯 싶다.

포켓Q과 포켓A의 인상적인 대결
포켓Q과 포켓A의 인상적인 대결

결국 모든 경쟁을 제치고 최후에 남은 3명은 김형준씨, 박상우씨, 그리고 박인식씨. 김형준씨는 오랫동안 숏스택이었지만 파이널 3에는 칩리더인 박인식씨 다음으로 큰 스택을 갖고 있었다. 세 선수 모두 우승을 앞두고 굉장히 타이트한 플레이를 했다. 몇 번 폴드하며 보여준 핸드에는 톱페어도 자주 섞여 있었다. 그만큼 서로를 심히 경계하며 조심스럽게 플레이가 지속되었다. 하지만 김형준씨 아쉽게도 3위로 탈락하고 박상우씨와 박인식씨의 헤즈업이 시작되었다.

박인식(가운데), 박상우(왼쪽), 김형준(오른쪽)
박인식(가운데), 박상우(왼쪽), 김형준(오른쪽)

서로 타이트하기도 하지만 올인을 콜하는 상황도 많았다. 하지만 서로 번갈아가며 빅스택은 몇 핸드마다 계속 바뀌며 긴장감은 고조되었다. 박상우씨는 매우 어그레시브하게 그리고 박인식씨는 차분한 플레이로 서로의 플레이를 흔들며 헤즈업은 계속 진행되었다. 결정적인 핸드는 박상우씨의 A페어와 스트레이트 드로우, 하지만 턴에서 반인식씨가 스트레이트를 완성하며 올인에서 승리하였고 박상우씨는 치명적인 숏스택이 되어있었다. 결국 높은 블라인드로 인해 다음 핸드에서 박상우씨는 프리플랍 올인, 결국 2등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MBcafe에서는 계속해서 프리롤과 토너먼트들로 PSKR(Poker Series Korea)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일정가 더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holsamo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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