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r Tour 시즌 2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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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Bar와 함께하는 Poker Tour의 시즌 2가 시작했다. 첫 주말의 수상자들은:

토요일:
1등 Josh Kim
2등 박민철
3등 김영수

Poker Tour가 시즌 2를 시작하면서 이제는 매번 본선 토너먼트 전에 프리롤도 진행하게 되었다.

새로운 참가자들도 많이 보이고 있고 레귤러들도 계속해서 참가하는 가운데 이번 시즌 2 첫 날의 우승자는 시즌 1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치고 2등만 여러번 했던 Josh Kim이다.

파이널 테이블에 평균 스택 정도를 갖고 들어갔던 Josh Kim, 3명이 남았을때는 압도적인 스택을 갖고 있었고 매우 어그레시브한 플레이로 테이블을 압도하고 있었다.

조쉬가 8 4 로 프리플랍에서 레이즈를 하자 김영수씨가 콜을 하여 헤즈업이 되었다. 하지만 보드에 8이 두개가 나오며 Josh는 레이즈를 했고 김영수씨는 레이즈 올인, 조쉬는 콜을 했다. 김영수씨는 톱페어인 9를 갖고 있었지만 Josh Kim의 8 셋이 김영수씨를 3위로 탈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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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핸드는 Josh {A-Spades}{K-Diamonds}, 상대인 박민철씨는 {J-Clubs}{10-Diamonds}였다. 플랍은 {Q-Clubs}{5-Spades}{J-Spades}, J페어를 만든 박민철씨가 올인을 했지만 Josh, 2장의 오버카드와 빵구 스트레이트 드로우로 콜을 했다. 턴은 {5-Hearts}로 승부가 길어질 듯 했으나 리버에서 {10-Clubs}이 나오며 Josh Kim이 스트레이트를 완성하고 우승자리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일요일 수상자들은:

1등 김효근
2등 Charlie
3등 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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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리롤로 시작하고 본전 토너먼트가 시작되었다. 오늘의 본선 토너먼트는 딥스택 토너먼트로 평소의 3배 이상의 칩을 갖고 선수들은 플레이를 시작하게 되었다. 많은 참가자들은 스택이 큰 만큼 더 많은 게임 운영과 조심스런 플레이로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토너먼트는 진행되었다.

파이널 테이블에 숏스택으로 들어갔던 제환씨는 숏스택임에도 불구하고 어그레시브하게 플레이하여 3명이 남았을 때는 제환씨가 김효근씨와 Charlie의 스택을 합친것의 2배 정도 스택으로 압도적인 칩리더였고 Charlie는 숏스택이었다. 하지만 제환씨가 크게 타격을 받았던 핸드는 김효근씨의 플랍 셋을 올인하였고, 제환씨는 원페어에 플러쉬 드로우로 콜을 하였다. 결국 플러쉬는 완성하지 못하였고 제환씨는 스택의 절반 정도를 김효근씨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결국 제환씨는 김효근씨에게 3등으로 탈락되었고 숏스택이었던 Charlie가 2등을 보장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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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업은 거의 바로 승부가 났다. 이미 스택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느낀 Charlie, {K-Clubs}{6-Diamonds}로 올인을 했고 김효근씨는 {8-Diamonds}{9-Spades}로 콜을 하였다. 플랍은 {10-Clubs}{J-Hearts}{Q-Spades}로 김효근씨는 플랍 스트레이트를 만들었고 턴 {7-Clubs}와 리버의 {5-Diamonds}는 찰리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고 결국 우승자는 가려지게 되었다.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30명이 조금 안되는 참가자들로 시즌 2를 좋게 시작한 Poker Tour. 앞으로도 더 많은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매주 주말 WaBar이 후원하여 진행되는 Poker Tour에 관한 정보는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pokertourkorea.cafe 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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