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Bar와의 PokerTour 시즌 파이널

WaBar와의 PokerTour 시즌 파이널 0001

시즌 파이널의 수상자들은:

우승 김재호
2등 최진희
3등 정하민

30명이 넘는 필드에서 시즌 파이널인 만큼 평소와는 조금 더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타이트하게 플레이해도 필드가 주는 것은 당연한 것. 시간이 지나자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하는 9명이 정해졌다. 굉장히 타이트한 플레이로 이어지는 중 갑작스럽게 3명의 선수가 프리플랍 올인을 하게 되었다. 이 팟을 가져가게 된 것은 김재호씨, 그 전에도 빅 스택을 갖고 있었지만 이 팟을 가져감으로써 압도적인 칩리더가 되었다. 그 후 그는 어그레시브한 플레이로 진행의 속도를 올렸고 최종 3명은 비교적 빨리 정해졌다.

마지막 세명은 김재호씨, 최진희씨, 그리고 정하민씨. 김재호씨가 압도적인 스택으로 계속하여 어그레시브한 플레이를 했지만 정하민씨 침착한 플레이로 칩 역전을 하게 되었고 최진희씨는 숏스택 플레이로 멋지게 스틸을 계속하며 버텼지만 한 번 콜을 받아 탈락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운으로 핸드를 이긴 최진희씨, 다른 빅스택이였던 두 선수에게 위협적인 스택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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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랜 플레이로 지친 세 선수, 스틸과 블러프를 잡으려는 선수와 지친듯 콜을 한 선수, 결국 세명 모두 프리플랍에서 올인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 핸드는 김재호씨 {Q-Hearts}{10-Clubs}, 정하민씨 {K-Hearts}{2-Clubs}, 그리고 최진희씨 {K-Spades}{4-Hearts}였다. 보드는 {6-Clubs}{5-Clubs}{7-Clubs}{Q-Spades}{6-Diamonds}로 김재호씨가 Q 페어로 우승, 최진희씨가 2등, 정하민씨가 3등을 하게 되었다.

이제는 그동안 누적된 포인트는 사라지고 다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매주 주말 WaBar이 후원하여 진행되는 Poker Tour에 관한 정보는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pokertourkorea.cafe 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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