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Poker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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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PokerTour의 수상자들은:

토요일:
1등 김영수
2등 최진희
3등 정하민

일요일:
1등 김동엽
2등 Thomas Lee
3등 김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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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파이널 테이블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처음 숏스택 탈락자 이후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큰 파동을 일으켰던 것은 아쉽게도 4등을 하게 된 Charlie Kim씨였다. 포켓 A로 레이즈, 하지만 뒤에서 리레이즈 올인이 나왔고 그 후 2명이 더 콜을 해서 결국 4명 중 가장 빅스택이었던 Charlie씨를 제외하고 3명인 올인 상태였던 팟이다. 결국 Charlie씨의 포켓 A가 승리했고 한번에 트리플 넉아웃에 성공하였다.

그 외에도 2등을 하게 된 최희진씨 포켓 7으로 올인, 상대는 A를 포함한 오버카드 두 장으로 콜을 했었다. 하지만 플랍에서 7이 나모여 최희진씨의 승리를 잡아주긴 했으나 턴에서 또 7이 나오며 최희진씨는 보기힘든 7 포카드로 승리를 잡았다.

숏스택의 운영을 잘하는 최희진씨 얼마 전에도 숏스택으로 파이널 테이블에 와서 멋진 숏스택 플레이를 보여준바 있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아쉽게도 두번 다 2등을 이란 결과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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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핸드는 최희진씨의 {J-Clubs}{K-Spades}대 김영수씨의 {A-Clubs}{Q-Spades}였다. 하지만 플랍은 {4-Spades}{A-Diamonds}{9-Hearts}으로 김영수씨가 압도적인 리드를 잡았다. 턴에서 {Q-Clubs}이 나오며 김영수씨 투페어를 만들었지만 최희진씨는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얻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결국 리버는 {2-Diamonds} 역전은 없었고 최희진씨는 아쉽게 2등을 해야 했다.

일요일은 다른 때와는 다르게 수상한 사람들 전부 젊은 뉴페이스들이었다. 점점 더 새로운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새로운 참가자들의 실력도 늘고 있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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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의 헤즈업은 김동엽씨와 Thomas Lee씨, 팽팽한 승부가 이루어졌으나 결국 김동엽시의 {A-Clubs}{7-Diamonds}대 Thomas씨의 {A-Spades}{10-Clubs}. 프리플랍에서는 Thomas씨가 유리한듯 했고 플랍은 {8-Diamonds}{8-Hearts}{2-Diamonds}로 계속해서 리드를 지켰다. 하지만 턴에서 {7-Hearts}이 나오며 김동엽씨가 리드를 가져갔고 결국 리버는 {9-Hearts}로 김동엽씨는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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