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r Tour의 Sit'n'Go 이벤트

Poker Tour의 Sit'n'Go 이벤트 0001

이번 토요일, WaBar에서는 토너먼트 대신 6번의 싯앤고가 진행되었다.
최대 12명이 참가 할 수 있는 싯앤고가 진행되고 일찍 탈락한 참가자들과 늦게 도착한 참가자들은 바로 다음 싯앤고에 참가하여 진행이 가능해져 토너먼트로 진행되던 때와는 달리 아쉽게 일찍 탈락을 하게 되더라도 또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토요일의 우승자들은

라운드 No.1: 이민혁
라운드 No.2: 김우권
라운드 No.3:Thomas Lee
라운드 No.4: 신상훈
라운드 No.5: 김지민
라운드 No.6: 김동엽

첫 라운드의 파이널 핸드는 인상적이었다. 우승한 이민혁씨가 압도적인 스택을 갖고 있었지만 상대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 마지막을 결정지은 핸드도 스트레이트 대 플러쉬라는 강한 핸드들의 싸움이있었다. 이민혁씨는 {4-Hearts}{5-Hearts} 상대는 {9-Diamonds}{Q-Spades}였다. 플랍은 {10-Clubs}{2-Hearts}{7-Hearts}, 턴은 {k-Spades}로 이민혁씨는 플러쉬 드로우, 상대는 스트레이트 드로우로 둘다 드로우로 상대가 Q하이로 이기는 듯 싶었다. 하지만 리버의 {J-Hearts}는 이민혁씨에게 플러쉬도 완성시켜주는 동시에 상대에게 스트레이트를 완성해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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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2의 우승자는 김우권씨, 상대는 스택의 불리함과 블라인드로 계속줄어드는 스택의 압박에{A-Spades}{5-Clubs}, A가 들어오자 올인을 했고 김우권씨는 {J-Diamonds}{9-Diamonds}로 콜을 했다. 턴 까지는 {4-Hearts}{8-Diamonds}{10-Diamonds}{K-Hearts}로 상대가 A하이로 이기는 듯 싶었으나 리버에서 {J-Hearts}이 나오며 김우권씨에게 우승을 안겨주었다.

라운드 3의 우승자는 Thomas Lee, 헤즈업이 시작되었을 때는 상대와 비슷한 스택으로 누가 우승을 하게될 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멋진 플레이로 상대의 스택을 계속해서 가져와 결국 압도적인 칩리드를 잡게 되었다. 승부의 마무리를 지은 핸드는 Thomas Lee씨의 {A-Clubs}{8-Hearts}, 상대의 {J-Spades}{K-Clubs}, 플랍에서 바로 {A-Diamonds}가 나왔고 그 이상의 반전이 없이 우승은 Thomas Lee씨의 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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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4은 반전이 있는 라운드였다. 4명이 남았을 때 Chan씨는 전체 칩의 80% 정도를 갖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초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와 따라주지 않는 운 덕분에 결국 그 많은 칩들을 모두에게 나눠주며 4등으로 탈락하는 모두의 예상을 께는 결과가 있었다. 결국 우승을 하게 된 것은 신상훈씨. 상대와 비슷한 스택으로 헤즈업 상태였다. 신상훈씨는 {A-Clubs}{10-Diamonds}그리고 상대는 {A-Spades}{Q-Diamonds}로 서로 프리플랍 올인을 한 상태였다. 상대가 신상훈씨를 압도하고 들어가는 팟이였으나 보드는 {2-Spades}{4-Spades}{8-Hearts}{10-Spades}{5-Diamonds}로 결국 신상훈씨가 10 페어를 만들어 팟을 이기며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 후에도 라운드 5와 6까지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진행방식 덕분인지 평소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왔고 탈락자들도 여러번 싯앤고에 참가할 수 있는 덕분에 더욱 활발하게 진행됐었다. 년말 한동안 계속해서 싯앤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매주 주말 WaBar이 후원하여 진행되는 Poker Tour에 관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인 http://www.pskr.com 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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