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Poke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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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WaBar에서 진행되는 Poker Tour의 수상자들은:

라운드1: 신상훈
라운드2: 김재환
라운드3: 김우권

1월 15일 Poker Tour 101

라운드 1의 진행은 긴장감이 넘쳤다. 초반에 숏스택에 탈락 위기까지 맞았던 신상훈씨는 A3 대 AK을 극적으로 3원페어로 이긴 후 흐름을 잡아 압도적인 칩리더까지 스택을 쌓았다. 비록 숏스택 상대들을 여러번 더블업 시켜주며 주춤했었지만 결국 중요하고 결정적인 핸드는 모두 이겨 큰 스택의 차이로 헤즈업까지 들어갔다. 파이널 핸드는 정말 대단했다. 상대는 {J-Clubs}{8-Clubs}으로 레이즈 신상훈씨는 {Q-Spades}{4-Spades}로 콜을 했다. 플랍은 {8-Hearts}{5-Clubs}{J-Diamonds}로 상대는 플랍 투페어를 만든 상태였다. 상대는 슬로우 플레이로 트랩을 하기 위해서 체크 신상훈씨도 체크를 했다. 턴은 {10-Spades}로 상황의 변화는 없었지만 신상훈씨는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얻어서 상대의 베팅을 콜하고 리버에서 {9-Hearts}가 나오며 신상훈씨는 스트레이트를 완성. 상대는 결국 신상훈씨의 올인을 콜했고 우승은 신상훈씨가 차지하게 되었다.

1월 15일 Poker Tour 102

포커가 실력이 중요한 게임이긴 하지만 역시 어쩔수 없이 운도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해준 라운드였다. 굉장히 루스 어그레시브로 플레이를 했던 김재환씨 올인으로 스틸을 하려다가 콭을 받아 불리한 상황으로 탈락 위기에 여러번 처했지만 그때마다 기가막히는 보드로 더블업을 하는 반전을 얻어냈다. 그리하여 칩리더까지 되자 그가 간혹 보이는 강한 핸드들로 상대들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 했다. 결국 우승은 3명이서 올인을 하면서 결정되었다. 3명 중 가장 숏스택이었던 선수는 {10-Spades}{10-Clubs}으로 올인, 미들 스택은 {9-Hearts}{6-Hearts}으로 콜, 김재환씨는 {J-Diamonds}{J-Spades}로 리레이즈 올인을 하였다. 이미 커미티드 된 선수는 어쩔 수 없이 콜을 했고 플랍은 {4-Spades}{7-Hearts}{Q-Hearts}로 아무 변화도 없었다. 한 선수는 플러쉬 드로우에 스트레이트 드로우도 얻었지만 턴은 {J-Clubs}으로 김재환씨는 J셋을 만들고 리버는 {A-Clubs}으로 결국 그 어느 드로우도 완서오디지 못했다. 결국 더블 넉아웃으로 김재환씨가 우승을 하게 되었다.

1월 15일 Poker Tour 103

라운드 3의 우승자는 지난주에 많은 활약을 했던 김우권씨가 또 한번 해냈다. 시작부터 큰 리드를 잡으면서 거의 끝까지 칩리더 자리를 한번도 잃지 않고 멋진 플레이를 펼쳤다.

1월 15일 Poker Tour 104

이번 라운드도 마지막 핸드는 3명이서 올인을 하는 상황에서 끝났다. 김우권씨는 {K-Hearts}{J-Spades}, 두 상대는 {K-Clubs}{8-Clubs}그리고 {J-Clubs}{Q-Diamonds}로 김우권씨는 양 선수의 카드 하나씩을 잡고 들어갔다. 핸드도 유리한 상황으로 시작했고 플랍에서 바로 {K-Diamonds}가 나와 우승을 거의 확실하게 만들어 줬고 결국 반전은 없었다. 김우권씨는 칩리더인 상태로 라운드 2와 마찬가지로 더블넉아웃을 하며 우승하게 되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www.psk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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