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Poke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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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Poker Tour의 수상자들은:

라운드1: 김우권
라운드2: Thomas Lee
라운드3: 김우권

지난 3주간 Poker Tour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김우권씨는 이번에도 세 번 진행된 싯엔고에서 두 번을 우승하고 그 외에 한번도 2등을 하는 엄청난 성적을 남겼다. 그리고 세 라운드 통틀어서 나온 최고 핸드인 A 포카드와 K 포카드를 두번 다 쥐고있던 선수다.

1월 16일 Poker Tour 101

라운드 1은 압도적인 칩리더가 없이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었다. 김우권씨 그동안 경험이 쌓이면서 스타일도 점점 어그레시브 해진 것 같다. 헤즈업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흔들어놨고 결국 승부를 지은 핸드는 김우권씨의 {6-Spades}{6-Clubs}그리고 상대의 {A-Spades}{9-Diamonds}였다. 플랍에서 {9-Clubs}이 나오며 상대가 이기는 듯 싶었으나 리버의 {6-Diamonds}로 셋을 만들며 김우권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1월 16일 Poker Tour 102

라운드 2의 헤즈업은 라운드와 달리 매우 압도적인 차이로 시작되었다. 2등을 하게 된 김우권씨의 칩스택의 10배 정도 되는 스택을 Thomas lee가 갖고 있었다. 김우권씨 스택 차이에 굴하지 않고 어그레시브한 플레이를 유지하고 {Q-Spades}{7-Clubs}으로 올인을 했고 Thomas Lee는 엄청난 스택의 차이를 믿고 {5-Clubs}{8-Clubs}으로 콜을 했다. 하지만 보드는 {6-Spades}{4-Diamonds}{3-Hearts}{9-Spades}{A-Hearts}로 Thomas Lee가 8 원페어로 우승을 하게 되었다.

1월 16일 Poker Tour 103

마지막 라운드인 라운드 3, 김우권씨는 파이널 테이블이 시작되었을 때 앞에 칩이 합 5개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그 후 여러번 더블업을 하면서 다시 위협적인 스택으로 올라가게 됬지만 그 과정은 정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매번 불리한 카드로 올인 상황에서 보드가 그를 살려주는 거의 기적과 같은 일들이 벌어졌다. 하지만 운 뿐만 아닌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와 결정적일 때 정확한 리딩으로 폴드하여 결국 또 한번 헤즈업까지 가게 되었다. 헤즈업은 오랜만에 장기전이 되었다. 서로 어그레시브하게 플레이하며 틈을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결정전인 올인 싸움에서 김우권시가 승리하며 압도적인 칩리더가 되었고 그 다음 핸드에서 결정이 났다. 김우권씨는 {A-Diamonds}{Q-Hearts}로 프리플랍 올인을 하였고 상대는 {8-Spades}{8-Clubs}으로 콜을 했다. 플랍에서 {K-Diamonds}{9-Hearts}{Q-Diamonds}가 나오며 바로 김우권씨가 리드를 잡았고 턴과 리버에서 {6-Diamonds}{2-Diamonds}가 나오며 김우권씨는 넛 플러쉬로 우승을 또 한번 차지하게 되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www.psk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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