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Bar 와 함께하는 Poke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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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Poker Tour의 우승자들은:

라운드 1: 김동준
라운드 2: 김우권
라운드 3: 김우권
라운드 4: 박기재

토요일 밤 Poker Tour는 김우권씨의 날이었다. 4번의 싯엔고 중 2번 우승을 했으며 나머지 2번도 3위권 안에 드는 전례에 없는 결과를 가져갔다.

첫 라운드의 우승자는 김동준씨. 한 때는 탈락 위기를 둔 아슬아슬한 상황이었지만 멋지게 컴백을 해서 결국 우승까지 차지했다. 그에게 우승을 안겨준 핸드는 {A-Diamonds}{J-Spades} 헤즈업 상대였던 김우권씨는 {J-Hearts}{9-Hearts}로 그의 올인을 콜하였다. 보드는 {5-Diamonds}{J-Diamonds}{6-Clubs}{8-Clubs}{A-Spades}로 결국 김동준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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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라운드는 라운드 1에서 준우승을 했던 김우권씨가 차지했다. 칩리더가 수시로 바뀌는 긴장감이 넘치는 라운드였다. 하지만 김우권씨 타이트한 듯 하면서도 어그레시브하게 공격해서 결국 헤즈업까지 가게 되었다. 파이널 핸드가 정말 인상적인 라운드였다. 김우권씨느 {Q-Clubs}{10-Clubs} 상대는 {9-Spades}{K-Spades}였다. 플랍은 {9-Clubs}{K-Clubs}{10-Hearts} 김우권씨에게 원페어에 빵구 스트레이트 드로우, 상대에게 투페어를 만들어줬다. 상대는 올인 김우권씨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콜을 했다. 하지만 턴에서 바로 {J-Diamonds}로 스트레이트를 완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세번째 라운드는 라운드 2에서 우승을 했던 김우권씨가 또 하게 되었다. 한때는 숏스택이였지만 코인 플립 핸드를 이기며 더블업 하고 나서는 흐름을 타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다. 마지막 헤즈업 상대는 뉴페이스로 아직 헤즈업 플레이에 익숙치 않았고 너무 타이트하게 플레이를 해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김우권씨에게 우승을 안겨준 핸드는 김우권씨의 {Q-Clubs}{10-Spades} 상대는 {J-Diamonds}{9-Diamonds}였다. 플랍은 {J-Hearts}{Q-Diamonds}{3-Hearts}로 두 선수 모두 원페어를 얻어 올인 상태가 되었고 턴과 리버는 {6-Spades}{A-Diamonds}로 반전 없이 김우권씨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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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4는 박기재씨가 했고 김우권씨는 이번에도 3등을 했다. 박기재씨는 계속해서 평균 스택을 유지하면서 헤즈업이 시작되었을 때는 상대의 칩스택의 반 정도 되는 스택으로 좀 불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차분하고 어그레시브한 플레이로 역전을 했고 압도적인 차이까지 만들었다. 파이널 핸드는 박기재씨가 {K-Diamonds}{2-Spades}, 상대는 {6-Clubs}{6-Diamonds}였다. 플랍은 {3-Diamonds}{10-Diamonds}{A-Diamonds}로 상대는 원페어에 플러쉬 드로우 박기재씨는 더 높은 플러쉬 드로우가 있었다. 상대가 베팅을 하자 박기재씨는 콜을 하였고 턴에서 {K-Spades}가 나오며 박기재씨가 리드를 잡게 되었다. 박기재씨는 턴에서 또 체크 그리고 상대의 베팅에 콜만 했다. 리버에서 {K-Clubs}가 나왔고 상대는 이미 팟에 스택의 대부분을 넣은 상태라 올인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박기재씨 K셋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www.psk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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