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Poke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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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Poker Tour의 수상자들은:

라운드 1: 이승윤
라운드 2: 김동준
라운드 3: Charlie Kim
라운드 4: 김승일

2월 13일 Poker Tour는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이번 주는 토요일에 4번의 라운드가 진행되었고 일요일에는 평소보다 조금 길어진 새틀라잇 때문인지 싯엔고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았다.

라운드 1의 우승자는 이승윤씨. Poker Tour의 레귤러로 아쉽게 우승을 많이 놓치게 됐었던 선수다. 하지만 이번 라운드에서는 좋은 플레이를 했고 배드비트가 나오지 않아 안전하고 탄탄한 플레이로 드디어 우승을 하게 되었다.

2월 12일 Poker Tour 101

라운드 1의 파이널 핸드는 상대가 {A-Hearts}{9-Clubs}으로 프리플랍 올인, 이슝윤씨는 {K-Hearts}{J-Diamonds}로 콜을 했다. 플랍은 {3-Hearts}{3-Spades}{K-Spades}로 이승윤씨가 바로 리드를 잡았고 턴과 리버는 {J-Spades}{4-Hearts}로 이승윤씨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2월 12일 Poker Tour 102

라운드 2가 헤즈업이 되었을 때는 모두가 김동준씨가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고 반전은 없었다. 압도적인 스택의 차이로 상대는 올인 싸움을 연속으로 계속 이겨야 비슷한 스택을 가질수 있는 상황이라 팟에 블러프나 스틸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상대는 {K-Clubs}{3-Hearts}로 올인, 김동준씨는 {A-Spades}{8-Hearts}로 쉽게 콜을 했다. 보드는{7-Diamonds}{5-Diamonds}{6-Spades}{10-Spades}{2-Clubs}로 결국 김동준씨 A하이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2월 12일 Poker Tour 103

라운드 3의 우승은 Poker Tour의 레귤러인 Charlie가 오랜만에 하게 되었다. 오늘은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시작하여 굉장히 조심스런 플레이와 어그레시브한 플레이를 오가며 좋은 리딩으로 테이블을 장악하고 있었다. 중반 부터는 칩리더를 계속 유지했고 결국 헤즈업에서도 상당한 차이로 리드를 잡고 있었다.

2월 12일 Poker Tour 104

라운드 3의 라스트 핸드는 상대가 숏스택으로 {A-Spades}{4-Diamonds}로 올인, Charlie는 {A-Hearts}{10-Spades}로 쉽게 콜을 했다. 보드는 {6-Diamonds}{8-Diamonds}{Q-Spades}{10-Hearts}{K-Spades}로 처음부터 끝까지 Charlie의 리드로 끝났다.

2월 12일 Poker Tour 105

라운드 4의 우승자는 김승일씨. 오랜만에 Poker Tour에 참가하여 실력발휘를 했다. 스타일이 워낙 어그레시브해서 스택은 칩리더에서 숏스택을 계속 왔다 갔다 했지만 결국 헤즈업이 되었을 때는 상대의 3배가 넘는 스택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김승일씨의 {A-Spades}{A-Diamonds}가 상대의 {Q-Diamonds}{J-Diamonds}가 투페어가 되며 넘어가자 상황은 알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김승일씨 흥분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김승일씨는 다시 칩리드를 잡았고 상대가 {2-Hearts}{3-Hearts}으로 콜, 김승일씨는 {Q-Clubs}{A-Spades}로 레이즈 상대는 콜을 했다. 플랍은 {7-Hearts}{3-Spades}{5-Spades}, 상대는 3 원페어를 만들어서 올인을 했다 김승일씨는 잠시 고민을 하다 콜을 했고 지는 상황이었지만 턴에서 {Q-Diamonds}가 나오며 다시 리드를 잡았고 리버의 {K-Clubs}가 나오며 김승일씨의 우승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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