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 주 Poke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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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일요일에 Poker Tour와 진행되고 있는 Macau Poker Cup 새틀라잇이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토요일에는 싯엔고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일요일에는 새틀라잇 테이블이 줄고 탈락한 참가자들 중 희망하는 사람들끼리 싯엔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토요일의 첫 라운드는 순식간에 끝났다. 그동안 진행된 Poker Tour의 싯엔고 중 가장 진행이 빨랐다고 할 수 있다. 김재환씨는 첫 핸드부터 더블업을 하고 쉴세없이 스택을 쌓아 올렸다. 싯엔고의 모든 넉아웃을 김재환씨가 했고 3명이 남았을 때는 전체 칩의 90% 이상을 김재환씨가 갖고 있어 다른 선수들은 포기한 듯 보였다. 결국 별다른 반전은 없었고 김재환씨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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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라운드의 우승자는 유재환씨다. 첫 번째 라운드와는 달리 매우 타이트하고 안전되게 진행된 라운드였다. 그 중 유재환씨 안정적인 플레이로 크게 칩의 변동없이 천천히 스택을 쌓아 올렸다. 헤즈업은 유재환씨와 레귤러인 신상훈씨가 하게 되었다. 첫 라운드에서도 2등을 했던 신상훈씨 어그레시브하게 플레이를 했으나 결국우승은 유재환씨가 차지하게 되었다. 파이널 핸드는 신상훈씨가 {A-Diamonds}{4-Clubs}으로 프리플랍 올인, 유재환씨 {A-Hearts}{9-Clubs}으로 잠시 고민하다 콜을 했다. 결국 보드는 {{9-Hearts}{5-Hearts}{6-Clubs}{Q-Hearts}{3-Hearts}로 유재환씨가 처음부터 끝까지 리드를 지킨 상태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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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세번째 라운드의 우승자는 최재용씨다. 라운드의 초반부터 기선제압을 하며 스택을 크게 쌓아 올린 후 안정적인 플레이를 유지했다. 헤즈업에 들어갔을 때는 최재용씨가 유리한 상황이긴 했지만 압도적이라고 할 수는 없는 스택이었다. 하지만 어그레시브 하면서도 좋은 리딩으로 칩리드를 유지했고 결국 마지막에는 포켓 Q으로 마무리를 했다. 상대는 {9-Spades}{10-Diamonds} 플랍은 {6-Hearts}{9-Clubs}{5-Hearts}였다. 톱페어를 가진 상대는 올인을 했고 최재용씨는 {Q-Spades}{Q-Diamonds}로 바로 콜을 했다. 턴과 리버는 {5-Clubs}{J-Clubs}으로 반전없이 최재용씨가 우승을 하게 되었다.

일요일에는 많은 참가자들과 프로들이 Macau Poker Cup 새틀라잇을 찾아왔다. 리바이 시간이 끝나고 탈락자들이 나오면서 싯엔고의 진행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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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틀라잇의 기운이 남아있어서인지 평소보다 긴장되는 기운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새틀라잇에서 너무 진지한 플레이를 하다가 조금 즐기는 홀덤을 하기 위해서 싯엔고에서 굉장히 루스하고 어그레시브한 플레이를 하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첫 라운드의 우승자는 Charlie였다. 굉장히 어그레시브한 플레이를 유지하여 스택의 크게 오갔지만 결국 칩리드를 잡은 상태로 헤즈업에 가게 되었다. 파이널 핸드는 Charlie의 {Q-Hearts}{10-Clubs} 상대는 {J-Diamonds}{J-Spades}였다. 상대는 포켓 J으로 프리플랍에서 올인, Charlie는 잠시 고민을 하다 콜을 했다. 플랍은 {2-Spades}{Q-Diamonds}{2-Hearts}로 Charlie는 바로 리드를 잡았고 반전없이 싯엔고는 끝났다.

새틀라잇이 진행되는 동안 몇 번의 싯엔고 라운드가 더 진행되었다. 이제 Poker Tour는 매주 토요일에는 그동안 진행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싯엔고 이벤트가 진행될 것이며 일요일에는 계속해서 Macau Poker Cup 새틀라잇과 함께 싯엔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www.psk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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