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Poke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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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요일에는 싯엔고 이벤트, 일요일에는 Macau Poker Cup과 함께 싯엔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Poker Tour. 이번 토요일은 대부분의 레귤러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서로 자주 보는 얼굴들이라서 그런지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다.

첫 라운드의 우승은 오랜만에 신상훈씨가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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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Poker Tour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신상훈씨,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상대하기 불편해하는 선수들 중 한명이다. 어그레시브하게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도 많았지만 그에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게 플레이를 유지한 신상훈 선수 오랜많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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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핸드는 신상훈씨의 {10-Clubs}{7-Diamonds} 그리고 상대의 {A-Spades}{K-Hearts}였다. 상대가 먼저 레이즈를 했고 신상훈씨가 콜을하며 {10-Spades}{7-Spades}{A-Hearts} 플랍이 나왔다. A페어를 만든 상대는 베팅을 했고 신상훈씨 리레이즈 올인, 상대가 콜을하며 비슷한 스택이었던 두 선수 모두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턴과 리버는 {J-Clubs}{3-Diamonds}로 결국 신상훈씨가 투페어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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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라운드 신상훈씨는 숏스택으로 잘 버텨나갔고 우승을 하게 된 김동준씨 또한 칩리더에게는 한참 부족한 스택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칩리더 압도적인 스택에 여유를 갖고 매우 어그레시브한 플레이로 팟 스틸을 자주 했지만 결국 올인을 콜할 때는 계속해서 패하며 스택을 전부 신상훈씨와 김동준씨에게 나눠주고 3등으로 탈락하게 되었다. 두 선수의 스택은 비슷해서 헤즈업 승부는 오래간 지속되었다. 하지만 결국 김동준씨, 신상훈씨의 연속 우승을 막는데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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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씨 스택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기 시작했고 {4-Clubs}{9-Clubs}으로 레이즈, 김동준씨는 {7-Spades}{9-Spades}로 콜을 했다. 플랍은 {7-Hearts}{A-Hearts}{9-Diamonds}로 신상훈씨는 9원페어, 김동준씨는 투페어를 만들었다. 신상훈씨 숏스택 때문인지 김동준씨의 올인을 콜했고 러너러너 없이는 이길 수 없는 상황인 것을 께닫게 되었다. 결국 턴과 리버는 {Q-Diamonds}{3-Spades}로 김동준씨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매주 진행되는 Poker Tour의 이벤트들에 대한 정보는 www.psk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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