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Gaming Association와 온라인 포커

  • Won HwangWon Hwang
American Gaming Association와 온라인 포커 0001

AGA(American Gaming Association)이 현재 온라인 포커 법안을 구상중이라고 밝혔으며 다음달 중으로 심의 청구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AGA의 CEO인 Frank J. Fahrenkopf, Jr.에 의하면 미국의 입법자들과 카지노 경영진들은 지난 4월 15일 사건 이후 계속해서 새로운 법안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법안이 통과한다고 해도 미국의 각 주는 찬반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AGA의 일이 미국의 게이밍 시장을 지켜주는 것이며 지난 사건들에는 항상 중립적인 입장을 지켜왔으나 이번 사태 후 그 입장을 바꾸고 있는 듯 싶다.

만약 법안이 통과된다면 약 1500만 미국의 시민들이 온라인 포커에서 플레이를 할 것이며 그것으로 세금을 연 $200억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수 많은 직장이 생겨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만약 미국 의회에서 빨리 이 새로운 법안에 대한 대처를 해주지 않는다면 미국의 시민들은 결국 4월 15일 사태로 인해서 미국에서 서비스를 중지하고 있는 사이트 외에 다른 신용도가 낮은 사이트로 몰려들 것이라고 했으며 어쩔수 없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포커에 대한 법안이 생기는 것이야 말로 범죄를 방지하며 소비자들을 보호하는 길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온라인 포커를 통해서 수익을 얻는 유저들 또한 그에 대한 세금을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

온라인 포커는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지만 미국의 국회에서도 라이브 포커는 아주 큰 인기를 받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미국의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홈게임이 매일 밤 어디선가 진행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심지어 오바마 대통령도 포커를 즐긴다고 밝힌 바가 있다.

포커 플레이어 들은 포커를 시작할 때 그라인딩을 통해서 천천히 배우며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선수라도 배드비트를 연달아 당하는 날에는 대첵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법안이 소개되더라도 결과가 나올때 까지는 장기전이 될 것이라는 것도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Fahrenkopf는 현재 온라인에서 베팅을 하는 것은 불법이 아닌데 법을 위배하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회사가 없다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런 서비스를 찾는 국민의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은 아니지만 완벽하게 합법으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것도 미치는 일이라고 했다. 또한 금지 시키고 특정 인물들을 기소하는 것도 결국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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