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GG 오픈 기념 첫번째 프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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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부터 일요일마다 연속해서 진행되는 Play GG 오픈 기념 프리롤 그 첫번째가 열렸다. 50명이 넘는 참가자 중에 첫번째 프리롤의 우승의 기쁨을 누린 이는 :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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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GG 오픈기념으로 별도의 참가 바이인 없이 치러진 이번 프리롤은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리바이가 없고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하면 머니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느때보다 선수들은 신중하게 플레이하는 모습이었다. 그래서인지 파이널 테이블에 완성되기까지 이렇다할 큰 액션은 보기 힘들었고, 기회를 노리며 핸드선택에 신중한 선수들과 스택확보를 위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선수들의 양상으로 나뉘는 분위기였다. 프리롤 개시 후 각각의 선수들의 명암이 갈리고, 탈락한 선수들의 탄식을 뒤로 하고 파이널 테이블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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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하기만 해도 9위까지 머니인이기에 진출자는 모두 기쁜 표정이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승부는 갈리는 법. 이내 선수들은 다시 진지해지며 조금이라도 우위의 순위를 확보하기 위해 시합에 임했다. 블라인드가 올라가며 스택이 낮은 선수들은 차례로 탈락하기 시작했고, 파이널 테이블에서 가장 스릴있던 핸드가 갤러리들을 흥분시켰다. 3위로 마감한 박관원 선수와 우승자 김상훈 선수의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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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에 3명의 선수가 남으며 높아진 블라인드와 비슷한 스택으로 핸드가 들어오면 프리플랍에 올인을 넣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었다. 박관원 선수가 {j-Clubs}{9-Spades}의 핸드로 프리플랍에 올인, 김상훈 선수가 {q-Clubs}{8-Clubs}으로 콜, 오랜만에 보드카드를 볼 수 있었다. 플랍에 {8-Hearts}{k-Hearts}{6-Diamonds}가 깔리며 김상훈 선수가 우위에 올랐다. 하지만 턴카드가 깔리며 상황은 변한다. 턴카드는 {9-Clubs}. 박관원 선수에게 9원페어가 만들어지며 승리가 확정되는 듯한 순간 리버카드에 {8-Spades}가 깔린다. 결국 박관원 선수는 아쉽게 3위로 마무리 짓게 되었고, 김상훈 선수는 스택을 확보하며 남은 1,2위 전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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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상훈 선수와 이채영 선수, 둘의 헤즈업 상황. 하지만 시합은 길어지지 않았다. {7-Spades}{7-Clubs}파켓핸드를 가진 이채영 선수의 올인에 빅스택인 김상훈 선수가 {k-Clubs}{7-Hearts}로 콜. 상황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다. 플랍에 {4-Hearts}{k-Diamonds}{9-Diamonds}가 깔리며 이채영 선수는 오로지 턴이나 리버에 {7-Diamonds}가 나오길 바랄 수 밖에 없는 상황. 턴에{a-Diamonds} 리버에{6-Spades}가 깔리며 김상훈 선수는 우승을 확정지었다.

승패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Play GG와 함께하는 첫번째 프리롤은 많은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막을 내렸다. Play GG와 함께하는 두번째 프리롤은 새롭게 이전하는 압구정 GG Cafe에서 5월 29일 일요일에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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