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GG 오픈 기념 두번째 프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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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일요일, Play GG 오픈 기념 두번째 프리롤이 새로 오픈한 압구정 GG Cafe에서 열렸다. 참가인원은 70명이 넘으며 지난 프리롤보다 많은 관심을 모았다. 무료 바이인으로 리바이 없이 각 15,000칩으로 시작한 프리롤은 파이널 테이블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으며, PokerStars프로인 이광수 선수와 Full Tilt Poker프로인 예준희 선수도 프리롤에 참가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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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많은 경쟁률을 뚫고 두번째 프리롤 우승의 주인공은 :

박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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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ilt Poker 프로 예준희 선수)

많은 참가 인원들 중에도 주목을 끄는 선수들이 있었는데 바로 두명의 프로 이광수, 예준희 선수였다. 예준희 선수는 경기 중반 {q-}{q-}핸드로 {a-}{k-}핸드를 상대해 플랍에 {k-} 리버에 {a-}가 깔리며 2,000칩까지 스택이 떨어졌었다. 하지만 다시 꾸준히 복구 하여 14,000까지 스택을 회복한다. 하지만 예준희 선수를 탈락시킨 마지막 핸드는 {a-Diamonds}{7-Diamonds}. 레이즈로 들어간 예준희 선수에 상대가 {9-}{9-}핸드로 리레이즈, 이미 많은 칩이 팟에 들어간 상태의 예준희 선수는 콜. 결국 보드에 아무것도 스치지 않으며 예준희 선수는 탈락하게 된다. 한때 2,000칩까지 떨어졌으나 노련한 운영으로 다시 복구해가는 저력을 보인 예준희 선수의 플레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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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r Stars 프로 이광수 선수)

또 한명의 프로인 이광수 선수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광수 프로는 경기 초반 {j-}{j-}핸드로 {a-}{10-}{9-}{9-}의 선수 두명을 상대로 트리플 업을 하며 칩리더로 부상했다. 이후 탄탄한 경기 운영으로 파이널 테이블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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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파이널 테이블은 좀처럼 액션이 나오지 않고 타이트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순간의 판단으로 순위가 뒤바뀔 수 있기때문에 모두들 팟에 참여하는 핸드수는 줄어들고 지리한 탐색전이 계속되고 있었다. 파이널 테이블의 첫 탈락자는 다름아닌 이광수 프로. 이광수 프로의 핸드는 {k-Diamonds}{q-Clubs}로 올인. 상대의 핸드는 {a-Spades}{k-}. 보드에 {k-Clubs}{a-}로 투페어를 맞추며 이광수 프로는 아쉽게 탈락하게 된다. 하지만 시작부터 그의 경기를 지켜본 사람들은 그의 리딩과 운영 실력에 감탄했고 그의 탈락을 아쉬워 했다.

블라인드가 올라가며 선수들도 더 이상 액션없이는 결과를 기대할 수 없는 시간이 다가왔다. 어느덧 파이널 테이블에도 4명의 선수만이 남아있었던 상황, 이날 가장 극적인 핸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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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이 남은 상황에서 찬스가 도래했다. 블라인드 15K/30K상황에서 이서하 선수에게 {a-Spades}{a-Clubs}가 들어왔다. 이서하 선수는 {j-Clubs}{10-Spades}핸드로 림프인한 상대에게 45K로 베팅하며 콜을 유도했다. 상대는 리레이즈 올인, 이서하 선수는 스냅 콜. 이서하 선수의 에어라인이 오픈 되는 순간 주변에서는 탄성이 나왔고, 그의 승리를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플랍에 {q-Hearts}{k-Spades}{2-Diamonds}가 깔리고 턴에 {7-Clubs}이 깔릴때 까지만 해도 설마 하는 분위기. 마지막 리버카드에 {a-Diamonds}이 깔리며 이서하 선수는 4위로 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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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를 차지한 손현우 선수가 {k-Clubs}{7-Diamonds}핸드로 {a-Clubs}{k-Hearts}상대에게 탈락하며 신용기 선수와 박관원 선수의 결승 헤즈업 상황. 두 선수는 비슷한 스택으로, 한 선수가 림프인 하면 한 선수가 올인, 폴드를 반복하며 탐색이 계속되었다. 승패를 가른 마지막 게임. 신용기 선수가 {10-Spades}{10-Diamonds}으로 블라인드 콜, 박관원 선수는 {k-Hearts}{k-Clubs}로 올인, 신용기 선수가 스냅 콜. 두 선수의 핸드가 오픈 되고, 신용기 선수는 담담히 표정으로 상황을 받아들였다. 보드에 {4-Diamonds}{q-Clubs}{j-Clubs}{2-Clubs}{k-Spades}이 깔리고 신용기 선수는 2위, 박관원 선수의 우승으로 프리롤의 막이 내렸다.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Play GG 프리롤은 새롭게 오픈한 압구정 GG Cafe에서 다음 주에도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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