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yle Brunson...결국은?!

Doyle Brunson...결국은?! 0001

많은 사람들은 2003년 Chris Moneymaker가 일으켰던 포커 붐을 일으키기 전의 포커계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들 뿐만 아니라 포커를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플레이어들이 있다. Dewey Tomko, Billy Baxter, Johnny Chan, T.J. Coutier, 그리고 Doyle Brunson들이 바로 그런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며칠전에 Doyle Brunson이 포커의 가장 화려한 무대인 WSOP 메인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블랙 프라이데이 후로 포커에 대한 열정이 식었다고 했을때 모두에게 충격으로 다가올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주변의 예기 때문인지 스스로의 각오 때문인지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Doyle Brunson은 결국 생각을 바꿔서 WSOP 메인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의 트위터에는 "OK, 공식적으로 메인 이벤트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 기분이 좋은가? 아니오, 플레이를 하고 싶은가? 아니오, 최고 컨디션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는가? 아니오, 최선을 다할 것인가? 물론!" 이라고 글을 올렸다. doyle Brunson이 며칠 전 메인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밝힌 후 그가 메인 이벤트에 참여하기 까지의 과정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둘 다 쉬운 선택이 아니었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포커와 사회가 변하는 모습을 모두 보고 견뎌왔던 그들이기에 그들은 더욱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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