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yle Brunson, 올해 WSOP 메인 이벤트에 불참!

  • Won HwangWon Hwang
Doyle Brunson, 올해 WSOP 메인 이벤트에 불참! 0001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포커 토너먼트, 포커의 최고점으로 모두가 인정하는 토너먼트가 바로 WSOP 메인 이벤트다. 전 세계에서 모든 포커 커뮤니티의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프로들 사이에서도 역대 최고의 선수로 존경받는 선수는 바로 현재 포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른 상태로 살아있는 18명 중 한명인 Doyle Brunson이다.

이 포커의 대부인 Doyle Brunson은 트위터를 통해서 올해의 WSOP 메인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을거라는 의사를 밝혔다. 이 소식은 빠론 속도로 퍼져나갔며 수 많은 사람들을 걱정하게 했다. 그에 Doyle Brunson은 돈이 문재가 아니라, 블랙 프라이데이 이후 포커라는 게임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은 그가 최근 그의 WSOP 성적에 실망을 하고 있다고 추측을 하고 있다. 올해로 2년째 참가하는 모든 이벤트에서 머니인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그가 참여한 마지막 이벤트는 $50,000 Poker Player's Championship이며 Doyle Brunson은 데이 1에서 속상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며 탈락했다. 그 탈락과 함께 그는 트위터에 "탈락.... 최악이다... WSOP여 안녕"이라고 올렸고 그 후 얼마 안있어 메인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을거라는 의사를 밝혔다.

체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미 78세인 Doyle Brunson에게 8일간 진행되는 메인 이벤트는 성적이 좋아 탈락하지 않더라고 굉장히 체력적으로 무리가 올 수 있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이다.

실제로 Doyle Brunson의 토너먼트 성적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5월 24일 WPT Championship에서 24위를 했었고, 작년 12월의 WPT에서는 18위, 2009 WSOP 유럽 메인 이벤트에서는 17위, 2009 WSOP 세븐 카드 스터드 하이/로우 이벤트에서는 파이널 테이블까지 갔었다.

그리고 모든 팬들이 알겠지만 Doyle Brunson은 Johnny Chan과 공동 2위로 11개의 WSOP 브레이슬릿을 보유하고 있는 Phil Hellmuth 다음으로 역대 가장 많은 브레이슬릿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다. 그가 마지막으로 획득한 브레이슬릿은 2005년에 $5,000 숏 핸디드 노리밋 홀덤 이벤트에서다. 그가 획득한 총 토너먼트 상금은 $600만을 넘었고 전체 순위 39위다.

이런 Doyle Brunson이 WSOP 메인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심지어 주말에는 메이저 라이브 토너먼트를 모두 그만둘 생각중이라고까지 말했다. 그는 트위터에 Poker Player's Championship에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지막 토너먼트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기대치에 마치지 못하게 된다면 모든 토너먼트를 그만둘지도 모른다고 했다.

현재 WSOP 메인 이벤트 외에는 앞으로 Doyle Brunson의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그가 포커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걱정하는 팬들에게 그는 트위터에서 그가 라이브 포커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고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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