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GGcafe와 함께하는 PokerStars 라이브 프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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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cafe와 함께하는 PokerStars 라이브 $2,000 프리롤이 어제 진행되었다. 50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것은:

우승: Moonsice
준우승: papertag88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50명이 넘는 선수들이 이번 PokerStars의 Live@GGcafe $2,000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 항상 초반의 분위기는 테이블 마다 달랐다. 매우 어그레시브하여 계속해서 올인이 나오는 테이블이 있는 반면 굉장히 타이트하고 조용히 진행되는 테이블도 있었다.

총 4개의 리바이 라운드가 끝나고 본격적인 토너먼트가 시작되자 어그레시브한 테이블들도 어느 정도 타이트해지는 것이 당연했으나 예상과는 달리 토너먼트는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었다. 숏스택들은 승부를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칩리더들도 숏스택들의 올인을 콜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아서 더욱 빨리 진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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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이 정해졌을 때는 압도적인 칩리더가 두 명이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이 바로 준우승을 차지한 papertag88였다. 그는 테이블이 2개 남았을 때 테이블에서 세컨 칩리더였다. 하지만 그가 전체 칩리더가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팟은 바로 테이블의 칩리더를 통해서 더블업을 하면서 였다. 당시 칩리더는 포켓 A를 갖고 있었고 플랍에서 A셋을 만든 상황이었다. papertag88는 플러쉬 드로우에 원페어를 갖고 있었고 두 선수 모두 플랍에서 올인, 결국 플러쉬가 완성되며 papertag88가 더블업에 성공하며 압도적인 리드를 갖게 되었던 것이다.

파이널 테이블에서도 게임의 진행은 빨랐다. 두 칩리더 빼고는 스택들이 비슷한 상황이여서 다들 견재하며 조심하게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모두가 예상했지만 탈락자들은 빠르게 나왔다. 그 중 4등을 하게 된 선수는 파이널 테이블이 결정되었을 때 가장 숏스택이었으나 가장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플레이를 해서 4등까지 버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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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Moonsice와 papertag88의 헤즈업, Moonsice이 스택이 조금 더 많았지만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서 누가 이길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빠르게 나왔다. 헤즈업이 시작되고 3번째 핸드에서 결판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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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tag88이 프리플랍에서 레이즈, Moonsice가 콜을 했다. 플랍은 {10-Hearts}{J-Hearts}{2-Spades}, Moonsice가 먼저 벳을 했고 papertag가 레이즈, Moonsice가 리레이즈를 했고 papertag88이 잠시 고민을 하다가 올인을 했다. Moonsice는 잠시 고민하는 듯 했으나 콜을 했다. 두 선수의 핸드는:

Moonsice: {2-Spades}{2-Diamonds}
papertag88: {9-Hearts}{7-Hearts}

Moonsice는 2셋, papertag88은 플러쉬 드로우에 빵구 스트레이트 드로우까지 갖고 있었다. 하지만 턴과 리버에서 {5-Diamonds}{J-Spades}가 나왔고 결국 Moonsice는 풀하우스로 핸드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GGcafe에서는 격주로 수요일 PokerStars와 함께 $2,000 라이브 프리롤을 진행하고 있고 매주 금요일에는 100만 프리롤을, 토요일에는 300만 게런티 토너먼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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