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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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을 고소?! 0001

EPL(에픽 포커 리그)의 토너먼트가 진행될때마다 뭔가 이슈가 생겨나는 듯 하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은 법정까지 가게 될 지도 모른다.

QuadJack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Michael DiVita는 9월 3일 진행된 EPL의 프로암 토너먼트에서 파이널 테이블까지 가게 되어 $20,000 상당의 메인 이벤트 티켓을 획득했다고 했다. 하지만 메인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 당일 현장에 도착했을때 Divita와 EPL의 관계자들 사이에 문재가 생겼다고 했다.

DiVita의 말에 의하면 EPL의 규범과 윤리 체어맨 Stephen Martin은 그와 대면하며 그가 토너먼트에 참가를 할 수 없다고 말을 했다고 한다. 그 이휴는 DiVita가 성범죄 전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Martin은 EPL과 DiVita 모두 그가 참여는 안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했고 그 이유를 그에게 솔직하게 말했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DiVita는 이것은 그가 어느정도 예상을 했던 상황이었으며 프로암 토너먼트를 통해서 획득한 $20,000만 준다면 순수히 물러나겠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EPL측은 그의 제의를 거절했고 프로암 토너먼트의 참가비인 $1,500만 주겠다고 했고 그가 스스로 토너먼트에서 기권을 했다고 말하겠다고 했다. 이 제의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DiVita는 그게 EPL이 해줄수 있는 최선의 제의라면 그냥 메인 이벤트에 참여를 하겠다고 밝혔고 그때부터 상황은 안좋게 변했다.

DiVita의 말로는 Martin이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그를 참가하지 못하게 할 것이며 대중에게 내용이 공개되어 그에게 큰 망신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팜스 카지노 리조트의 경비들이 그를 둘러싸 겁을 줘ㅓㅆ다고 했다. DiVita는 결국 $1,500을 받고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DiVita는 자신이 이런 윤리적인 문재들을 이해하기 때문에 메인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불만이 없지만 자신이 노력을 통해서 획득한 $20,000은 받아야 할 자격이 있으며 그가 받은 $1,500의 남은 액수를 자신에게 10일 안에 보내주지 않는다면 EPL을 주최하는 Federated Sports & Gaming을 자신이 받지 못한 $18,500 뿐만 아니라 명예 회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했다.

EPL의 규정에는 포커 커뮤니티와 EPL의 명예를 실추할 수 있는 모든 행위에 대해 규제를 하는 규정이 있다. 특히 포커 프로들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심한 범죄 전과는 넘어갈 수 없다고 했다.

많은 빚과 돈을 갚지 않는 이유로 EPL에서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첫 이벤트의 우승자 Chino Rheem과 달리 DiVita는 왜 자격이 박탈되었냐는 것에 대한 말도 많지만 EPL측은 돈을 빌려서 갚지 않았으며 우승 상금으로 최대한 빚을 빨리 청산하려고 하는 Chino와 성범죄 전과가 있는 DiVita가 당연이 다른 처분을 받는 것이며 그 두 선수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EPL에 참가하고 있는 풀틸트 선수들 또한 풀틸트 운영에 대한 발언권이 전혀 없는 선수들이며 풀틸트와 함께 고소당한 인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 뿐이라고 밝혔다.

이런 선수들의 포커 관련 혹은 사적인 품행까지 고려하는 EPL의 노력을 높게 평가할만 하지만 현재의 EPL 자격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선수들 중에도 이 규정에 어긋나는 선수들도 더 있을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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