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Mizrachi, WSOP 유럽에서 브레이슬릿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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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유럽에서는 메인 이벤트 이전에 두 개의 골드 브레이슬릿이 주어진다. 바로 이벤트 #5 스플릿 포멧 노리밋 홀덤 과 이벤트 #6 팟리밋 오마하 이벤트에서다. 2010년에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던 Michael Mizrachi는 이벤트 #5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드 브레이슬릿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벤트#5 €10,300 스플릿 포멧 노리밋 홀덤은 초반에는 9링으로 플레이가 진행되며 중반 부터는 6링, 그리고 마지막 16명 부터는 헤즈업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노리밋 홀덤 토너먼트다. Michael "더 그라인더" Mizrachi는 125명의 필드를 뚫고 16명의 헤즈업 매치가 시작되었을때 칩7위 상태였다. 그의 첫 헤즈업 상대는 Kent Lundmark였지만 그와의 승부는 단 한 핸드만에 끝났다. Mizrachi는 첫 핸드에 {k-Hearts}{k-Diamonds}를 받게 되었고 Lundmark는 {10-Hearts}{10-Clubs}으로 프리플랍 올인 싸움이 되었고 Mizrachi가 이기게 되었다. 그 후 헤즈업 매치는 Mizrachi의 홀그라운드 매치인듯 진행되었다. Brian Hastings와 프랑스의 Roger Hairabedian과의 헤즈업 매치도 수월하게 이긴 후 Shawn Buchanan과의 결승 헤즈업 매치를 진행하게 되었다.

Mizrachi가 Buchanan보다 칩을 두 배나 갖고 있는 상태로 Mizrachi가 유리한 상황이었고 운도 그의 편을 들어주었다. 한참동안의 승부가 진행되고 마지막 핸드는 Mizrachi의 {a-Hearts}{10-Diamonds}와 Buchanan의 {a-Clubs}{j-Diamonds} 프리플랍 승부였다. 보드는 {10c6s3d2d2h}로 나왔고 Mizrachi는 상금 €336,008과 함께 골드 브레이슬릿도 가져가게 되었다.

이벤트 #6 €1,090 팟리밋 오마하 이벤트는 Philippe Boucher의 원맨쇼라고 할 수 있었다. 첫 탈락자가 나오는데는 한시간 반이나 걸렸지만 그 후로부터는 초고속으로 진행되었다. 브레이슬릿 이벤트가 4시간도 걸리지 않고 끝났다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계속해서 상대들과 올인 싸움을 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기고 있었지만 지고 있는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는 행운의 여신은 그의 편에 손을 들어주었다.

Boucher는 압도적인 스택을 갖고 Michel Darrani와 헤즈업을 하게 되었다. 헤즈업 매치는 Darrani의 숏스택으로 인해 길어지지 않았다. 헤즈업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칩이 압박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가 팟 사이즈 벳을 하자 Boucher는 그가 올인콜을 해야할 만큼 레이즈를 했다. Darrani는 콜을 하며 {acadjc7s}를 오픈했고 Boucher의 {asqc10d9c}을 상대로 상당히 유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보드는 {6c6d8cjsQh)로 Boucher가 러너러너 스트레이트로 이겼고 골드 브레이슬릿과 함께 €124,584의 상금을 가져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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