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포커컵 챔피언십 메인 이벤트 시작! 데이1a의 칩리더는 한국인!!

마카오 포커컵 챔피언십 메인 이벤트 시작! 데이1a의 칩리더는... 0001

포커스타즈 2011 마카오 포커컵 챔피언십 메인 이벤트가 마카오의 그랜드 리스보아 카지노에서 시작되었다. 아직 총 참가자의 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데이1a의 참가자는 121명으로 작년의 104명 보다 크게 증가했다.

데이1a에 참가한 선수들 중 눈에 띄는 것은 당연히 팀 포커스타즈의 프로인 레이먼드 우, Brice Renaud, Neil Arce, Percy Yung, Justin Chan, Curly Seal, 마카오 포커컵 레드 드레곤 우승자인 Kwan Mah와 아시아의 플레이어 오브 더 이어 현재 1위를 지키고 있는 Hung-Sheng Lin과 작년의 MPCC 챔피언인 Julian Hasse가 있었다.

위 선수들의 대부분은 탄탄한 데이1a로 데이2로 진출하게 되었지만 Lee Nelson은 88대 AQ 레이스에서 지며 초반에 스택의 큰 부분을 잃은 후 얼마 버티지 못하고 탈락하게 되었다.

마카오 포커컵 챔피언십 메인 이벤트 시작! 데이1a의 칩리더는... 101

하지만 역시 데이1a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다름아닌 한국의 Hyungsun "Sunny" Jung 선수였다. 그는 초반부터 칩리더의 자리를 확보하였고 데이1a의 마지막까지 큰 팟을 가져가며 압도적인 스택을 갖고 데이2로 진출하게 되었다. 대회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플랍 투페어로 상대의 플러쉬 드로우를 잡으며 빅스택을 확보하였고 데이1a를 몇 분 남기지 않고 플랍 8 셋으로 상대의 AK 톱페어 톱키커를 탈락시키면서 마무리 했다.

Sunny Jung선수는 데이1a에서 159,125 스택을 갖고 데이2로 진출하게 되었고 그의 뒤를 쫓고 있는 것은 Richard Hu (110,750)그리고 Johan Hirvonen (85,575)다.

Sunny Jung선수 외에도 한국의 Taemin Hwang 선수가 78,800 스택으로 칩5위로 데이2로 진출하게 되었고 그 외에도 두 명의 한국 선수 Marin Yum과 Yujung Choi가 비록 숏스택이긴 하지만 데이2로 진출하게 되었다.

총 121명이 데이1a에 참가를 했고 데이2로 진출하게 된 것은 총 58명이다.

더 많은 스토리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