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프로들이 가장 이기고 싶어하는 두 번째 WSOP 이벤트는?

  • Won HwangWon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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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P(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에서 메인 이벤트 다음으로 선수들이 가장 이기고 싶어하는 이벤트인 50K 포커 플레이어 챔피언십이 시작되었습니다. 50K 포커 플레이어 챔피언십이 가장 주목을 받는 이벤트 중 하나인 이유는 단순히 높은 바이인 때문이 아닙니다. 홀덤을 포함한 8 종류의 포커 게임들을 순환으로 플레이되는 이벤트이며 이벤트의 이름 그대로 포커 플레이어들의 챔피언을 정하는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마추어도 바이인을 할 수 있는 이벤트지만 필드는 대체적으로 100명 정도이며 정말 포커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어들은 거의 다 참가를 하는 이벤트이기에 선수들 사이에서도 이 이벤트의 우승을 굉장히 리스펙트하죠.

정말 포커의 살아있는 전설들은 모두 참가를 하는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필 헬뮤스가 이 이벤트에서 헤즈업까지 가게되어 주목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2위를 하면서 그의 12번째 브레이슬릿을 가져가는데 실패를 했었죠. 올해 이미12번째 브레이슬릿을 가져간 필 헬뮤스가 이 이벤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이벤트는 일요일날 시작되었으며 총 103명이 올해의 포커 플레이어 챔피언십 이벤트에 참가를 했습니다. 연재까지는 단 한명의 탈락자 밖에 나오지 않았으며 제작년에 이 이벤트에서 우승을 했던 마이클 미자라치가 현재 칩 4위로 달리고 있으며 2012 SCOOP에서 4개의 우승 타이틀을 가져가면서 드로우 포커의 최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숀 딥 또한 현재 칩8위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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