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1,834만(한화 208억)을?

  • Won HwangWon Hwang
한방에 $1,834만(한화 208억)을? 0001

'마술사'라는 별명을 가진 전직 마술사 안토니오 에스팥디아리가 역대 가장 큰 바이인이었던 $100만 바이인 이벤트에서 우승을 하여 $1,800만의 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는 상금과 함께 WSOP의 첫 플레티늄 브레이슬릿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100만 바이인은 아무리 세계 최고 클래스의 프로에게도 크게 부다스러운 금액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48명 필드는 정말 세계 최고의 프로들의 필드였죠. 비록 몇 명의 재벌 비즈니스맨들도 있었지만 정말 어디를 봐도 슈퍼스타들로 가득차 있는 필드였습니다. 이 이벤트에서 경쟁을 모두 뚫고 헤즈업까지 가게 된 것을 안토니오 에스판디아리와 영국의 Sam Trickett 선수였습니다.

그 둘은 파이널 테이블의 시작도 칩리드 1위와 2위였기 때문에 더욱 대단한 결과라고 할 수 있죠. 파이널 테이블에는 필 헬뮤스, Guy Laliberte, Bobby Baldwin 그리고 Brian Rast같은 최고의 프로들 라인업이었습니다.

안토니오 에스판디아리는 사실 이 One Drop 이벤트에 참가할 의사가 분명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는 토너먼트의 참가신청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트위터에 "One Drop에 참가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제 지분에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지분을 팔고 있습니다" 라고 올렸습니다. 누가 그의 지분을 샀는지는 모르지만 1%라도 지분을 산 사람은 정말 대박난거죠.

그년 역사상 한 이벤트에서 주는 가장 큰 상금인 $18,346,673 (환화 약 208억원)을 차지하게 되었고 역대 토너먼트 상금 리스트의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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