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도망다니던 풀틸트의 CEO가 드디어...

그동안 계속 도망다니던 풀틸트의 CEO가 드디어... 0001

전 세계 2위 포커 사이트였지만 불미스런 사건들로 문을 닫게 된 풀틸트의 CEO인 Ray Bitar는 포커의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미국 법무부에게 기소를 당한 11인 중 한명입니다. 블랙 프라이데이와 풀틸트가 문을 닫은 이후 계속해서 잠수중이었던 Ray Bitar가 미국 법무부에 자수를 했다고 합니다.

Bitar는 뉴욕의 FBI에게 자수를 했으며 현재 그가 풀틸트에서 맡은 역할로 인해 5가지 죄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그 중에는 UIGEA(불법 인터넷 도박 법)을 위반한 것,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것, 돈세탁을 한 것 등의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 온라인 포커 포럼인 투플러스투에 Ray Bitar가 직접 작성한걸로 추정되는 이메일이 포스트 되었는데, 그 이메일에 의하면 그가 미국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포커스타즈가 풀틸트를 매입하는 조건에 그가 미국으로 돌아가 자수하는 것이 필수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이고 포커스타즈가 풀틸트를 매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가 미국에서 구속된 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는 5개가 아니라 총 9건으로 기소되었으며 총 145년 형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재판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태이며 이 사건이 포커스타즈가 풀틸트를 매입하는데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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