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타즈 프로 Theo Jorgensen이 총 세발에 맞다!

Theo Jorgensen

덴마크의 팀 포커스타즈 프로 Theo Jorgensen이 집에서 강도들에게 총 세발을 맞은 후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세명의 마스크을 쓴 무장강도들이 Jorgensen의 집에 침입하여 돈을 요구하였고 Jorgensen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액수의 미국 달러와 유로를 줬지만 강도들은 더 많은 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러는 중 영어로 말을 하던 강도들 중 한명이 Jorgensen을 향해 총기를 발사했고 다리에 세 발을 맞췄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Jorgensen의 부상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이 잔인한 범죄는 모두 Jorgensen의 부인이 보고 있는 앞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더욱 큰 충격입니다. 남편이 강도들에게 총을 맞는 것을 모두 직접 목격하였고 강도들이 떠난 후 빠르게 경찰들에게 신고를 했지만 경찰견을 이용한 주변수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범인들의 행방을 전혀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Jorgensen은 이번 사건에 대해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저는 사실 굉장히 조심스러운 사람입니다.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항상 생각을 했고 그에 대비를 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제가 집에 현금을 많이 갖고 있다고 오해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보안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이번 같은 상황이 이루어졌을 경우를 대비해서 집에 현금도 어느정도 준비를 해뒀지만 결국에는 그것도 부족했나 봅니다.

현재 총상은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지만 가족들의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과 더욱 시간을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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