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전 풀틸트의 프로... 그 끝은 어디에?

무너지는 전 풀틸트의 프로... 그 끝은 어디에? 0001

4년전, 2008 WSOP 플레이어 오브 더 이어 타이틀을 획득한 에릭 린그린은 포커 테이블에서 찍어내듯이 돈을 벌어들였으며 풀틸트의 주주로써 또한 프로로 활동을 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을 갖게 되었다. "이독((E-Dog)" 라는 별명으로 여러 포커 방송들에 출연하면서 성실하고 밝은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그는 포커계 뿐만 아니라 미국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였다.

하지만 블랙 프라이데이가 터진 후 에릭 린그린의 이미지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2012년 3월, Max "Skill Game" Wemberg는 유명 온라인 포커포럼 투플러스투에서 에릭 린그린이 판타지 풋볼 내기에서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밝혔고 그로인해 한때 사랑받던 "이독" 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대중들에게 펴졌다. 그중에서도 아마 린그린에게 가장 큰 타격은 얼마 전 포커뉴스에서 단독 취재하게 되었던 전 풀틸트의 CEO인 하워드 레더러의 인터뷰였을 것이다. 하워드는 인터뷰 도중 에릭 린그린이 풀틸트의 실수로 인해서 $200만을 두번, 총 $400만을 받게 되었고 하워드 레더러가 실수로 이체된 $200만을 돌려받으려고 했지만 결국 받아내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이러한 의혹들이 불거지는 와중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에릭 린그린과 얼마 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장소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놀랍게도 에릭 린그린은 현재 Newpoker Beach에 있는 재활원에서 도박 중독을 치료받고 있는 중이었다. 에릭 린그린은 한때 자신의 도박빚이 $1000만까지 올라갔고 현재 전부 갚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포커를 플레이할 뱅크롤도 없어서 금방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했다. 린그린은 작년에 이미 파산을 신청한 상태이며 2월 이후로 기본 세금조차 내기 힘든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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