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OP APAC, 필 아이비의 브레이슬릿 #9, 확정된 팀 아시아...

WSOP APAC, 필 아이비의 브레이슬릿 #9, 확정된 팀 아시아... 0001

WSOP APAC에서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 필 아이비가 드디어 그의 9번째 브레이슬릿을 가져갔습니다. 그는 $2,200 믹스 게임 이벤트에서 다니엘 네그라뉴와 한국의 케빈 송 등을 물리치고 Brandon Wong과의 헤즈업을 이기면서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필 아이비는 블랙 프라이데이 이후 2011 WSOP에 참여를 하지 않았지만 2012 WSOP에 참가하여 다섯번의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하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브레이슬릿을 획득하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랬던 그가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진행된 WSOP APAC에서 마침내 드디어 그의 9번째 브레이슬릿을 가져가게 된 것입니다. 이제 아이비는 브레이슬릿 순위에서 13개를 갖고 있는 필 헬뮤스, 10개를 갖고 있는 도일 브런슨과 자니 챈 다음으로 4위인 상태입니다.

한국의 케빈 송 선수는 6명 파이널 테이블의 칩 4위로 시작을 했지만 아쉽게도 6위로 첫 탈락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9-Clubs}{7-Clubs}{2-Hearts} 플랍에서 상대인 Wong이 체크하자 11,000을 벳, 필 아이비와 네그라뉴는 폴드했지만 Wong 선수가 45,800으로 팟 사이즈 벳을 했습니다. 케빈 송 선수는 한동안 고민을 했지만 결국에는 콜을 했습니다. 턴에는 {6-Diamonds}가 나오고 Wong이 올인을 하자 케빈 송은 한동안 고민하다 결국 콜을 했지만 그는 한참 뒤쳐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케빈 송: {9-Hearts}{7-Diamonds}{a-Hearts}{k-Hearts}
Wong: {10-Spades}{8-Spades}{9-Diamonds}{6-Clubs}

케빈 송에게 아웃은 있었지만 리버는 {4-Clubs}로 나왔고 케빈 송의 멋진 런은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WSOP APAC, 필 아이비의 브레이슬릿 #9, 확정된 팀 아시아... 101

한편 WSOP APAC 시저스 컵의 팀 아시아 멤버가 확정되었습니다. 조 하쳄이 선택한 팀 아시아의 멤버들은 전 크리켓 프로 선수로 현재 팀 888 프로로 활동하고 있는 Shane Warne, 호주의 톱 프로 Andrew Hinrichsen 그리고 WSOP 빅원 포 원드랍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했던 재벌 비즈니스맨 Richard Yong 선수입니다.

한국의 비비안 임을 포함한 팀 포커스타즈 아시아의 선수들도 후보에 있었지만 바로 다음주에 진행되는 마카오 APPT를 준비하고 있어 2013 WSOP에는 아쉽게도 참여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더 많은 스토리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