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아이비, 10번째 브레이슬릿을 눈앞에 두고...

필 아이비, 10번째 브레이슬릿을 눈앞에 두고... 0001

2013 WSOP에서 거의 모든 이벤트에 참가를 하면서 브레이슬릿 사냥에 나서고 있던 필 아이비가 드디어 첫 머니인과 동시에 파이널 데이로 진출을 하게 되었지만 아쉽게도 우승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18 $1,000노리밋 홀덤 이벤트에서 필 아이비는 네 테이블이 남은 상태에서 포켓 5 대 포켓 K을 만나서 탈락을 할 뻔 했지만 기적의 리버5로 칩2위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그의 스택은 계속해서 줄어들었고 14명 중 칩 9위로 데이3에 진출했었지만 데이3의 첫 탈락자로 아쉽게도 그의 10 번째 브레이슬릿을 눈앞에서 놓치게 되었습니다.

필 아이비는 올해 WSOP 아시아에서 9번째 브레이슬릿을 따면서 필 헬뮤스, 자니 챈 그리고 도일 브런슨의 바로 뒤에서 쫓아가고 있으며 전설의 플레이어 조니 모스와 같은 수의 브레이슬릿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이비는 데이3의 초반에 A 9으로 숏스택의 올인을 콜했지만 상태는 A 10을 갖고 있어 치명적인 숏스택으로 데이3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한 번 더블업을 하는데 성공을 했지만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Chip Counts after Day 2

PlacePlayerChips
1Taylor Paur1,318,000
2Alexander Barlow792,000
3Adam Sanders557,000
4DJ MacKinnon605,000
5Phillip Hui419,000
6Daniel Idema400,000
7Robert Deppe371,000
8Tai Nguyen359,000
9Phil Ivey285,000
10Kyle Cartwright267,000
11Nick Colbrese260,000
12Ryan Austin233,000
13James Epner201,000
14Roy Weiss189,000

필 아이비를 탈락시킨 것은 Taylor Paur. 그는 언더더건에 있는 아이비의 프리플랍 올인을 포켓7로 콜을 했습니다. 아이비는 자신의 핸드에서 한 장만 확인한 후 올인을 했는지 다른 한 장을 확인하더니 실망한 듯 A 4를 오픈했습니다. 그러자 플랍에서 바로 7이 나왔고 리버가 나왔을때 필 아이비는 이미 다음 이벤트에 참가하러 간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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