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WSOP 메인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 Sylvain Loos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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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sli 선수의 WSOP 메인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 진출은 그의 첫 WSOP 캐시이기도 합니다. 이제 26세로 포커 프로의 생활을 하고 있는 그는 이미 몇년 전 부터 포커 프로로써 활동을 하기 시작한 선수입니다. 대학때부터 시작한 포커로 졸업 전까지 $100만이 넘는 수익을 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온라인 $25/$50의 레귤러 선수로 라이브 토너먼트는 2011 EPT Deauville의 사이드 이벤트에서 에서 24위를 했던 기록이 전부이지만 사실 그는 원래 하이스테이크 캐시 게임이 전문이기 떄문에 토너먼트에는 많이 참여하지 않는 편이라고 합니다.

WSOP 메인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한 선수의 프로필 치고는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08과 2009년의 챔피언들인 Peter Eastgate와 Joe Cada를 사례를 살펴 보면 그들도 메인 이벤트의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하기 전까지는 포커계에서는 완전한 무명 선수들이었습니다. 둘다 우승 전에는 내세울 만한 라이브 성적은 없지만 온라인에서는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레귤러들이었죠. Jonathan Duhamel (2010), Pius Heinz (2011)그리고 Greg Merson (2012) 또한 젊고 성공적인 온라인 프로들이었지만 라이브에서는 대단한 성적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Loosli 선수는 파이널 테이블에 1,960만 칩으로 진출을 했습니다. 평균 스택에 조금 미치지 못하는 상태로 6위 스택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보다 작은 스택을 갖고 있는 Michiel Brummelhuis (11.275 million)와 Mark Newhouse (7.35 million)가 바로 그의 왼쪽에 앉아있으며 빅스택들인 JC Tran (38 million)과 Jay Farber (25.975 million)에게 포지션을 잡고 있기 때문에 포지션만 본다면 가장 좋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Loosli 선수는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이며 그 누구와 헤즈업을 만나더라도 부담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을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다른 프랑스 선수들 중에서 Loosli야 말로 프랑스에서 헤즈업을 가장 잘하는 프로 톱5안에 들어간다고 말은 했던 선수도 있었습니다.

칩리더인 JC Tran을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대부분 뽑고 있지만 Loosli 선수야 말로 가장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 선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는 쉬는 시간동안 EPT들과 WSOP 유럽 등 최대한 많은 이벤트들에 참가를 하면서 부족한 자신의 토너먼트 실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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