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임 협회, 영화 히든카드에 올인!

AGA President Geoff Freeman

2013, 10월 4일에 개봉 예정인 '히든카드(Runner Runner)'는 이미 여전히 최고의 포커 영화로 뽑히고 있는 '라운더스'의 대본을 썼던 Brian Keppelman과 David Devien이 맡았다는 이유만으로도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벤 에플렉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같은 톱 스타들이 출연이 확정되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된 이 영화를 통해서 미국 게임 협회(American Gaming Association: AGA)는 미국 정부에 게임 규제가 얼마나 시급한지 알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unner Runner poster
Runner Runner poster

"이 새로운 영화는 저희가 그동안 말해왔던 게임 규제가 얼마나 시급한지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수백만 미국인들은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돈을 온라인 게임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는것이 아니라 규제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영화에는 지어낸 내용들이 많지만 유저들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을 경우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 만큼은 사실입니다"라고 AGA의 대표인 Geoff Freeman은 말했습니다.

그는 아직 영화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AGA에게 놓쳐서는 안될 기회라는 것에 자신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계속 하던 말을 다른 곳에서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알리려 한다는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 빨리 이 문제의 중대성을 알리고 규제하기 위한 법안들에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AGA는 미국에서의 온라인 포커 합법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정부는 각 주의 주지사에게 문제를 떠넘긴 상태로 뉴 저지와 네바다 주는 온라인 포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준비중인 상태지만 AGA는 주가 아닌 전국적으로 정부측에서 규제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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