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WSOP 유럽: 다니엘 네그라뉴의 여섯 번째 브레이슬릿!

Daniel Negreanu

2013 WSOP 유럽에서 다니엘 네그라뉴가 해냈습니다. 2013년 WSOP 아시아 메인 이벤트에서 우승을 하고 다섯 번째 브레이슬릿을 가져가면서 한 해를 순조롭게 시작했던 다니엘 네그라뉴가 WSOP 유럽의 하이 롤러 이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또한 여섯 번째 브레이슬릿을 가져가는 동시에 플레이어 오브 더 이어 또한 1위로 확정되었습니다.

Day #8: €25,600 하이 롤러 결과

FinishNameCountryPrize
1Daniel NegreanuCanada€725,000
2Nicolau Villa-LobosBrazil€450,000
3Philipp GruissemGermany€250,000
4David PetersUSA€150,500
5Timothy AdamsCanada€100,600
6Scott SeiverUSA€74,600
7Jason KoonUSA€63,500
8Erik SeidelUSA€55,400
9Joni JouhkimainenFinland€50,400

13명이 남은 상태에서 시작된 하이롤러의 마지막 날, 다니엘 네그라뉴 외에도 WSOP 메인 이벤트의 파이널 테이블 진출자인 마크 매라글린, 필 락, 제이슨 쿤, 스캇 시버, 그리고 에릭 사이델 등 최고의 프로들이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다니엘 네그라뉴는 비교적 적은 스택으로 플레이를 시작했었고 9명 파이널 테이블이 확정되었을 때도 여전히 숏스택인 상태였습니다. 물론 그가 대단한 선수임은 확실하지만 파이널 테이블의 라인업이 강력한 만큼 우승을 하기에는 힘들 것이라고 모두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니엘 네그라뉴는 7명이 남은 상태에서 A K으로 포켓 10에게 코인 플립을 통해 더블업을 하면서 흐름을 잡기 시작했고 우승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가면서 결국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비록 여름에 라스 베가스에서 보낸 WSOP는 조금 실망스러웠을 수도 있지만 다니엘 네그라뉴의 2013 WSOP는 두개의 브레이슬릿과 WSOP 플레이어 오브 더 이어까지 차지하는 성공적인 한 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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