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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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James Leighton이라는 유명한 작가가 한때 온라인 포커 페이먼트 프로세서의 왕이었지만 법무부의 증인으로 포커계의 블랙 프라이데이를 가능하게 만들었던 Daniel Tzvetkoff에 대해서 Alligator Blood라는 책을 냈었는데 이 책을 토대로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금발이 너무해’, ‘21’ 등을 만들았던 Robert Luketic 감독은 이 책에 대한 영화 저작권을 받아냈으며 현재 대본까지 완성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작업 중인 익스펜더블3가 마무리 되면 바로 캐스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Alligator Blood는 피자헛에서 용돈벌이를 하면서 남는 시간을 전부 컴퓨터 앞에서 지내던 Daniel Tzvetkoff의 일상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던 그가 새로운 방식의 페이먼트 프로세싱 방법을 개발하게 되자 모든 온라인 포커 사이트들이 그들의 사업을 더욱 크게 만들기 위해서 그를 찾아오기 시작하게 되는데,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일주일에 $300만씩 쓸어 담는 재벌의 생황을 누리게 되지만 그 생활은 오래 이어지지 못하게 됩니다. 포커 사이트들에게 엄청난 거액들을 빚지게 되고 FBI에게까지 쫓기게 되는 그는 결국 전 포커계에 충격을 안겨주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만나게 되려면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겠지만 전 세계가 온라인 포커, 페이먼트 프로세싱, 그리고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해 제대로,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멋진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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