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헬뮤스의 14번째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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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개의 WSOP 브레이슬릿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브레이슬릿을 갖고 있는 필 헬뮤스가 14번째 브레이슬릿을 눈앞에 두고 놓쳤습니다. 2014 WSOP 이벤트 #7 $1,500 세븐 카드 레즈 이벤트에서 필 헬뮤스는 그의 오랜 친구인 톱 프로 테드 포레스트와 헤즈업까지 가게 되었지만 아쉽게 2위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WSOP 미디어 디렉터인 Nolan Dalla는 “역대 레즈 이벤트 중 최다 관객”이 모여든 파이널 테이블이었다고 할 정도로 필 헬뮤스가 브레이슬릿에 다가가면 사람들이 모여들 정도의 이슈가 될 정도입니다. 게다가 작년에 총
WSOP에서 첫 100번의 캐시를 기록한 필 헬뮤스, 총 352명이 참가했던 이번 이벤트에서 그의 101번째의 캐시와 50번째 파이널 테이블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헤즈업이 시작되었을 때 헬뮤스는 2대1 정도의 칩리드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웠겠지만 테드 포레스트는 침착하게 자신의 스택을 계속 쌓아 올렸고 총 5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역전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4번째 브레이슬릿을 놓친 필 헬뮤스, 자신이 우승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자신을 꺾은 선수가 테드 포레스트이기 때문에 그래도 위안이 된다고 트위터에 올리면서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멋진 스포츠맨십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테드 포레스트는 그의 6번째 브레이슬릿을 10년만에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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