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WSOP: 세 번째 브레이슬릿을 차지한 최초의 여성 플레이어!

2014 WSOP: 세 번째 브레이슬릿을 차지한 최초의 여성 플레이어! 0001

지난 주 금요일,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뽑혔던 베네사 셀브스트, 현재 여성 상금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전체 상금 리스트에서도 톱20안에 들어가있는 상태로 곧 톱10안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여성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런 그녀가 2014 WSOP 이벤트 #2인 $25,000 믹스 맥스 노리밋 홀덤 이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녀의 세 번째 브레이슬릿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총 131명이 참가한 이 이벤트에는 처음에는 9명 테이블로 진행을 하다가 60명이 남은 데이2부터는 6링으로 진행이 되며 4명 세미 파이널 부터는 헤즈업으로 진행되는 형식의 토너먼트였습니다. 데이2의 마지막 순간 톱 프로인 필 아이비와 존 주완다가 머니인을 바로 눈앞에 두고 탈락을 하면서 세미 파이널 멤버들이 정해졌었습니다.

이 이벤트에서는 작년의 노벰버 나인이었던 JC 트랜이 공동 3위를 하게 되어 육아 때문에 게임을 줄였어도 그의 실력이 여전함을 증명했습니다.

세미 파이널에서 베네사 셀브스트는 숏스택 중 한 명이었는데 그녀가 만난 상대는 바로 칩리더였던 Al Decarolis였습니다. 하지만 칩이 7대1로 불리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베네사 셀브스트 역전승을 거두는데 성공을 했으며 파이널 헤즈업에서도 불리한 칩 상태에서 역전하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총 $871,148(한화 약 8억9천250만원)의 상금을 가져가게 된 베네사 셀브스트, 그녀는 이제 $1,100(한화 약 112억 7천만)만이 넘는 라이브 토너먼트 상금 기록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스토리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