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2014 WSOP 메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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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WSOP 메인 이벤트의 총 참가자는 6,683명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 중 데이1c에는 총 3,768명, 역대 WSOP 메인 이벤트 중 하루에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한 날이었습니다. 작년 보다 총 331명이 더 참가를 한 것이며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를 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우승자에게 최소 $1,000만(약 101억원) 상금을 보장해주겠다고 발표를 한 WSOP, 역대 $1,000만을 넘게 가져갔던 선수는 제이미 골드뿐이었기 때문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의 우승자인 라이언 리스도 약 $830만(약 84억원)을 가져갔었죠.
데이1c에 참가자가 다른 2일을 합친 것 보다 많이 있었기 때문에 데이2는 데이1a와 b를 합친 데이2ab와 데이2c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데이1의 액션이 모두 마무리된 현재 필 아이비는 통 10에 들어가는 빅스택을 갖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은 톱 프로들이 활약을 하고 있는데 데이3~4는 지나야 어느 프로들이 올해 딥런을 하게 되는지 예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필 아이비는 상당한 빅스택을 갖고 순조롭게 플레이를 하던 중 자신과 비슷한 빅스택을 가진 선수와 셋 대 셋으로 만나게 되면서 한 핸드로 탈락하게 되었었죠.
이미 데이1에서 탈락한 선수들 중에는 2007년 2위를 했던 투안 램, 2008년 2위를 했던 아이반 데미도브, 2010년 2위인 존 레이스너, 2012년에 2위를 한 제시 실비아 등이 있으며 과거 챔피언 그렉 레이머, 제리 양이 있으며 톰 드완과 베르트랑 ‘엘키’ 그로스필리에도 데이2로 진출하는데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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