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207억원 잃고 잠수탄 거스 핸슨

  • Jason GlatzerJason Glatzer
Gus Hansen

풀틸트 포커의 거스 핸슨 대 빅터 블롬 헤즈업 프로모션. 이긴 사람을 맞추는 플레이어들을 포함하여 매치를 관람하는 유저들에게까지 랜덤으로 보너스를 나눠주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들이 준비 되어있었고 메인 이벤트인 헤즈업 매치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거스 핸슨이 갑작스럽게 매치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핸슨은 $50,000가 걸려있는 헤즈업 매치를 총 세 라운드를 통해서 하기로 되어있었지만 당일 아무런 예고 없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핸슨의 빈 자리는 포커스타즈의 제이크 코디가 대신하여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스 핸슨은 풀틸트 포커 사이트에서 $2,000만을 넘게 잃으면서 역사상 온라인 포커로 가장 많이 잃은 선수로 등록이 되어있는 상태이며 최근 그 와중에도 짧은 기간 안에 가장 많이 잃는 기록을 세우고 있어 개인 돈으로 참가해야 하는 헤즈업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루머도 돌고 있습니다.

풀틸트 측에서는 거스 핸슨이 참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으며 추후에 다시 일접이 잡힐지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제이크 코디는 결국 패하게 되었지만 잃은 돈 외에 걸려있던 상대의 국가를 부르는 영상을 촬영해서 올리기 혹은 센트 방에서 1,000 핸드를 플레이하기 중 선택 벌칙은 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비디오 캐스터, PLO 그라인더 Joey Ingram과 하이스테이크 프로 브라이언 헤이스팅스가 중계한 빅터 블롬 대 제이크 코디의 헤즈업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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