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치기 시작하는 포커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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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타즈가 미국의 아마야(Amaya) 게이밍에게 팔린 후 유저들이 손해보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는 약속을 잘 지키고 있지만 의외의 곳에서 비용 절감을 시도하는 것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2009 WSOP 메인 이벤트 챔피언인 조 카다와의 계약이 끝났다고 발표가 되면서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이때 조 카다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의 머니 리스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마셀 루스크와 2007 WSOP 메인 이벤트 4위를 했던 러시아의 알렉스 크라브첸코도 계약이 끝나게 되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얼마 전 호세 ‘나쵸’ 바베로를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의 포커 슈퍼스타 트리오 또한 프로 자격을 잃었었습니다.

조 카다 같은 경우에는 WSOP 우승 이후 브레이슬릿을 딴 유일한 챔피언으로 곧 미국에 다시 오픈하게 되는 포커스타즈에게는 필요한 존재가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이미 사이트의 프로 명단에서도 사라진 상태입니다.
조 카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100% 레이백을 요청했지만 거절 당하고 프로 계약이 끝나게 되었다” 라고 말을 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팀 포커스타즈에서 자리를 잃은 플레이어들의 대부분은 프로 명단에서는 없어졌지만 포커스타즈에서 플레이를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얼마 전에 진행되었던 WCOOP(월드 챔피언십 오브 온라인 포커)에서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들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최근 포커스타즈는 여러 제휴사(affiliate)들과의 계약을 갑작스럽게 파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계약이 파기 된 제휴 사이트들은 대부분 갑작스런 통보를 받았으며 그 이유 또한 말이 안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포커스타즈 측에서는 제휴사 계약서에 언제든지 일주일 사전 보고로 인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명시가 되어 있으며 그것에 대한 어떠한 책임 혹은 보상도 질 필요가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계약이 파기된 제휴사들은 새로운 유저들을 유입하는데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고 오래 된 레귤러 플레이어들로만 지속적인 수익을 내려고 했던 제휴사들 뿐이기 때문에 활동중인 제휴사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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