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아이비, 이대로 부정 플레이어 낙인이 찍히는 것인가?

필 아이비, 이대로 부정 플레이어 낙인이 찍히는 것인가? 0001

영국의 대법원이 결국 필 아이비 대 크록퍼드 카지노 중에서 카지노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판사 John Mitting은 양측의 변호를 들었지만 결국 필 아이비가 사용했던 ‘엣지 소팅’ 테크닉을 부정 플레이를 간주하였고 카지노 측에서 아이비에게 그가 땄던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필 아이비는 2012년 8월에 크록퍼드 카지노에서 푼토 블랑코라는 바카라의 일종인 게임에서 ‘엣지 소팅’이라는 테크닉을 사용하여 한화 약 132억원이라는 거금을 따게 되었으나 후에 카지노 측에서 아이비가 ‘엣지 소팅’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돈을 지불하기를 거부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이 사용한 전략이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필 아이비는 카지노와 합의가 되지 않자 결국 고소하게 되었지만 결국 오랜 공방 끝에 대법원에서 지게 되었다.

“제가 사용했던 전략은 합법적인 전략이었으며 크록퍼드가 저 정도의 실력을 가진 플레이어로 부터 자신들을 지키지 못한 것이 잘못입니다” 라고 필 아이비는 말을 했지만 판사 Mitting은 “게임이 실제로 제공해야 하는 확률 이상의 이점을 가져갔기 때문에 반칙 플레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현재 아이비 측에서 바로 항소하는 것은 거부되어 불가능한 상태이지만 항소 법원에서는 다시 재 항소하는 것은 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법적 절차들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미국에 같은 내용으로 법적 공방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물러설 수 없는 필 아이비측은 물론이고 카지노측도 법원이 항소에서 어느 측의 손을 들어주더라도 계속 되는 장기전이 될 거라고 예상됩니다.

더 많은 스토리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