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ACOP 메인 이벤트, 써니 정의 타이틀 방어전

Gabriel Le Jossec

APPT 시즌 8, ACOP(아시아 챔피언십 오브 포커) 메인 이벤트에서 작년의 챔피언인 써니 정 선수가 엄청난 활약을 했지만 안타깝게도 2위를 하게 되면서 연속 우승에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헤즈업에서 써니 정 선수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한 것은 바로 캐나다의 Gabriel Le Jossec 선수로 우승 타이틀과 함께 홍콩$6,300,000 (약 8억8천만원) 상금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2위를 한 써니 정 선수는 $4,250,000(약 6억원)을 가져갔습니다. 그 외에 조세프 청 선수도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을 했었지만 그는 아쉽게 7위로 탈락했습니다.

Final Table Payouts

PlacePlayerCountryPrize (HKD)
1Gabriel Le JossecCanada$6,300,000
2Sunny JungKorea$4,250,000
3Zuo "ST" WangChina$2,565,000
4Ami BarerCanada$2,025,000
5Vladimir TroyanovskiyRussia$1,620,000
6Konstantin PogodinRussia$1,350,000
7Joseph CheongUSA$1,080,000
8Raiden KanHong Kong$813,100
9Tore LukashaugenNorway$675,000

작년의 챔피언이었던 써니 정 선수가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칩리더로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했다는 소식은 금방 퍼져나갔습니다. 같은 이벤트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하게 되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을 한 선수는 전 세계에도 몇 없으며 아시아에서는 처음이기 때문이죠.

그는 마지막 두 테이블이 남았을 때부터 대부분의 액션을 주도하며 공격적인 플레이로 모두에게 압박을 가했고 헤즈업에서도 4대1로 칩이 유리한 상황까지 갔었지만 그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핸드 중 하나는 써니 정 선수의 플랍 투페어 대 상대의 원페어. 상대가 턴에서 더 높은 투페어를 만들게 되면서 상대는 더블업을 하게 되면서 상황을 역전시켰고, 마지막 핸드는 써니 정 선수의 플랍 투페어 대 상대인 가브리엘의 플랍 셋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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