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갈폰드, 결혼 후 두 번째 브레이슬릿 획득!

필 갈폰드, 결혼 후 두 번째 브레이슬릿 획득! 0001

얼마 전 인터뷰에서 최근 하이 스테이크 게임들이 많이 힘들어졌다고 얘기했던 필 갈폰드가 앞으로는 토너먼트에 집중하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만한 결과를 냈습니다. 이미 WSOP 브레이슬릿을 하나 보유하고 있으며 캐시 게임들 만큼은 아니지만 토너먼트에서 괜찮을 성적을 갖고 있던 필 갈폰드는 2015 WSOP 이벤트 #29, $10,000 노리밋 2-7 드로우 로우볼 챔피언십 이벤트에서 77명 필드를 뚫고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224,383 (약2억 5천만원)을 차지했습니다. 2008 PLO 이벤트에서 첫 브레이슬릿을 획득한 후 7년만에 두 번째 브레이슬릿을 획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솔직히 상금만 본다면 이보다 큰 팟들도 많이 플레이해 봤지만 이런 무대와 브레이슬릿 때문인지 훨씬 크게 느껴지고 정말 큰 의미가 있어요. “

댄 스미스, 에릭 사이델, 엘리 엘라즈라, 존 터너 그리고 이 이벤트에서 이미 2회나 우승을 차지한 경력을 갖고 있는 닉 슐먼이 있는 초호화스러운 파이널 테이블에서 차지한 타이틀이기 때문에 더욱 큰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PLO 다음으로 자신의 베스트 게임을 2-7 트리플 드로우라고 말한 갈폰드는 2-7 트리플 드로우 챔피언십에서도 4위를 했습니다. 이미 2개의 파이널 테이블을 기록한 갈폰드, 2015 WSOP에서 더욱 좋은 결과들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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